봉준호 `옥자` 요란한 칸 신고식…반응 엇갈려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옥자`의 언론시사회 행사에서 봉준호 감독(왼쪽부터)과 출연배우 틸다 스윈턴, 안서현, 제이크 질렌할이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옥자` 시사회는 야유와 박수 속에 시작돼 8분 만에 스크린이 꺼지고 10분 후 재개되는 소동을 겪었다. 칸 조직위측은 상영중단은 기술적 문제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옥자` 시사회가 끝난 후 `참신하다`와 `다소 지루하다`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EPA=연합뉴스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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