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봄꽃의 향연, 함안!

김인교 기자 | 기사입력 2026/05/10 [14:33]

봄꽃의 향연, 함안!

김인교 기자 | 입력 : 2026/05/10 [14:33]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함안의 법수 악양과 칠서 강나루는 지금 꽃 대궐의 향연이다.

 


함안의 봄꽃풍경은 이즘에서 절정에 이르고 있는데, 그 아름다움은 실로 감탄의 그 자체다.

 


꽃 대궐 함안은 인근 도회지 창원ㆍ진주에서 차로 30분 남짓 거리, 부산ㆍ대구에서도 고속도로로 1시간 내 주파할 수 있는 지척(咫尺)의 거리에 있는 동네다.

 

 

 

 

 

지난 9일 주말인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함안 악양둔치의 아침 햇살을 머금기 시작한 양귀비꽃밭에서 붉게 타는 태양과 모델의 아름다운 자태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모여든 작가들의 손놀림이 그날따라 바빴다.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을 놓칠 세라 카메라 뷰파인더(viewfinder)로 피사체를 쫓는 프로작가들의 얼굴은 뜨거운 열기로 양귀비꽃보다 더 붉게 달아올랐다.

 


꽃의 명소(名所) 하면 이제 기억에서 함안을 지울 수가 없다. 봄철 칠서강나루 작약꽃과 청보리, 법수악양의 양귀비ㆍ수레국화, 생태공원의 데이지 꽃물결은 상춘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잡아끌고 있다.

 

 

 

/김인교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