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의 딸 김하영, 동아시유도선수권대회 선발춘계전국대학연맹 은메달 국제대회파견출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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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출신 김하영(마산대2)유도선수가 지난 19~21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6회 춘계 전국 남여 대학연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설발전 겸 국제대회파견설발전이 겸해진 대회로 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한판승으로 뛰어난 기량으로 입상하며 선발되는 영예를 않았다.
김하영 선수는 아버지의 권유로 남해여중에서 정식으로 운동을 시작해 중학교 때 이미 청소년대표로 선발되는 등 유도 꿈나무로 재능을 보여 왔다
뿐만 아니라 경남체육고등학교 진학 후 1학년 때 전국체전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모든 대회에서 입상을 할 만큼 재능을 보였고 용인대총장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하동스포츠의 위상을 더 높였던 선수였다.
마산대학교 진학 후 입상권에 있던 김 선수가 2025년 청주에서 개최된 청풍기전국육대회에서 용인대 3학년선수와 준결승에서 절반으로 이기고 있던 중 무릎이 꺽이며 대수술을 받는 중상을 입고 선수포기를 하려고 했으나 지도자 배재진 교수의 권유로 수술 후 약 1년의 재활과 훈련 끝에 다시 만들어 진 값진 메달과 선발이기에 기쁨은 배가된 것이다.
한편 김하영 선수는 계속되는 재활과 훈련으로 국제대회 등을 소화시키며 더욱 성장하는 선수로 거듭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하동체육발전을 위해 체육인들이 한마음 한 뜻이 돼 투기종목인나 개인종목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두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