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함안군 함안면 무진정 일원서 열린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에 참석해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담아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꽃이 흩날리도록 하는 전통 불놀이로, 오랜 시간 지역민들과 함께 이어져 온 경남의 소중한 무형유산이다. 올해 행사는 5,800여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았으며, 낙화봉 만들기 체험과 함안화천농악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인교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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