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청렴 교육

청렴 체크리스트 작성
기본ㆍ원칙준수 강조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2:47]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청렴 교육

청렴 체크리스트 작성
기본ㆍ원칙준수 강조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5/31 [12:47]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는 지난 5월 28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준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교육은 공직자의 기본 복무 자세를 재점검하고,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책임 있는 공직 수행과 공직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기본과 원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기강 확립ㆍ개인 복무관리 철저 ▲근무시간 준수ㆍ중식시간 운영 기준 ▲출장ㆍ초과근무 운영 규정 준수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주요 제한ㆍ금지사항 등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설명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관련해 ▲SNS 게시글 작성ㆍ공유 ▲특정 정당ㆍ후보자 지지 또는 반대 표현 ▲직무 관련 선거 관여 행위 ▲공직자 지위를 이용한 선거 영향 행위 등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공직자 청렴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숙이 사회복지과장은 "공직자의 작은 실천 하나가 시민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공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청렴 실천 행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