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김종출 號 성과중심 `책임경영` 조직개편 단행
3부문 1원 13본부 통합 개편…중복 기능 해소ㆍ효율성 강화
1일부로 시행…Cash Cow 육성ㆍ미래 포트폴리오 확대 초점
한국항공우주산업(주) KAI는 핵심사업의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1일부로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김종출 대표이사/사장 취임 이후 외부 전문 기관의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으며 기존 5부문 1원 4본부 3센터 5TF 체제를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기능이 분산되거나 중첩돼 책임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현 조직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조직을 기능별 3부문 1원으로 통합하고 대표이사/사장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권한을 대폭 분산ㆍ위임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또한 KAI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Cash Cow 육성과 미래 포트폴리오 확대에 필요한 ▲사업관리와 수출의 연계성 ▲미래 전투체계 개발 ▲우주 및 위성 개발 ▲무인기 분야 사업관리 ▲SW 중심의 체계개발 ▲민수사업 등 6개 분야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세부 조직을 중점적으로 보완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개발 부문은 차재병 부사장, 생산 및 구매 부문은 송호철 부사장, 수출 및 사업관리 부문은 김용민 전무, 미래융합기술원장은 김지홍 부사장이 맡게 된다.
/구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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