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지방선거 D-3 함안 가야시장 장날 총력 유세“차석호 후보는 중앙당 심사와 법률 검토 거친 공식 후보, 자격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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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은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오전 함안 가야시장 장날을 맞아 국민의힘 후보 총력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를 비롯해 이관맹 도의원 후보, 조경래·박성우·안말남·조만제·문석주 군의원 후보, 윤지원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함안지역 후보들이 함께했다.
박상웅 의원과 후보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인사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3선을 지낸 진석규 전 함안군수도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진 전 군수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달라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다.
이날 가야시장 일대는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 국민의힘 후보들과 지지자들로 활기를 띠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함안군수 후보부터 도의원,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까지 하나 된 ‘원팀’으로 나서 함안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당부했다.
유세 차량에 오른 박상웅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하고 있는 차석호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 “차석호 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의 엄정한 심사와 법률 검토를 모두 거쳐 최종 공천이 확정된 국민의힘 공식 후보”라며 “후보 자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부풀리거나 흑색선전으로 군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로는 함안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흔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공천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오해는 이제 모두 털어내야 한다”며 “지금은 차석호 후보를 중심으로 국민의힘이 하나 되어 함안의 미래를 열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함안군정과 군의회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을 수 있다”며 “차석호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주신다면 함안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인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