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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 "군민 섬기는 통합 군정 펼치겠다"

여두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11:03]

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 "군민 섬기는 통합 군정 펼치겠다"

여두화 기자 | 입력 : 2026/06/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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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 부부.    

 

국민의힘 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이 당선의 기쁨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며 통합과 섬김의 군정을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4.2%의 득표율로 당선된 뒤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더 나은 하동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후보들과 지지자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하며 "좋은 공약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군민을 섬기는 통합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수는 군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을 섬기는 자리"라며 "군민 곁에서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 기간 약속한 5대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희망하동, 부자하동을 만들겠다"며 "하동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진짜 하동'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두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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