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6ㆍ3 지방선거 국힘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

2조원ㆍ인구 5만명 시대 초석 마련
농업 과학화 강소농 육성 등 실현

오욱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16:34]

6ㆍ3 지방선거 국힘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

2조원ㆍ인구 5만명 시대 초석 마련
농업 과학화 강소농 육성 등 실현

오욱환 기자 | 입력 : 2026/06/04 [16:34]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6ㆍ3 지방선거 산청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유명현 후보가 당선돼 보수 텃밭세에 강한 산청군에 무난히 입성했다.

 

유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호림 후보와 무소속 이황석 후보의  추격을 뿌리치고 당선을 최종 확정 지었다.

 

유 당선인은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최호림 후보, 이황석 후보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경선 과정부터 헌신해준 이승화 군수와 박우식 선배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산청 발전 비전과 지지자 여러분의 뜻까지 가슴에 모두 담고 함께 군정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또한 "본인을 지지하신 분들은 물론,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도 모두 산청군민임을 강조하고, 산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예산 2조원 시대, 인구 5만명 시대의 초석을 확실히 다지겠다. 지역경제를 살리는 `돈 버는 군수`, 어르신을 잘 모시는 `효자 군수`가 되겠다"며 "기업 유치와 창업 활성화로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의 과학화와 산업화로 강소농을 육성, 세계적인 휴양도시 조성으로 산청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 역사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품격있는 산청, 전국 최고 수준의 사람중심, 지역중심 복지 산청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군민이 필요한 곳이라면 삶의 현장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 처음 가졌던 그 뜨거운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군정을 펼치며 오직 산청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 생각하고 내일부터 발로 뛰겠다. 다시 뛰는 산청, 위대한 산청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마무리했다.

 

/오욱환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