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 모집미취업 청년 40명 신규 채용 지원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모집은 창원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중견기업 포함)ㆍ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0명 내외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형 일자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일경험 수당과 월 5만원의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의 교통비와 현장직무교육ㆍ직무소양교육이 제공되며, 인건비 지원 종료 후 동일 기업에서 추가 3개월 이상 근무를 유지할 경우 인센티브 50만원도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ㆍ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wip.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지난 5월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평가는 수시로 진행된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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