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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중국인 유학생 대상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교육

채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6/10/01 [14:15]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중국인 유학생 대상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교육

채지영 기자 | 입력 : 2026/10/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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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은 지난달 29일 경남대학교 고운관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언어 및 생활 습관의 차이로 인해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배출 시간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악취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쾌적한 월영동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월영동 정찬호 환경업무 담당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종량제봉투 사용 방법 ▲음식물쓰레기 및 재활용품·일반쓰레기 배출 방법 ▲유학생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또한 이날 교육 시 중국인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이 담긴 중국어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유학생들을 위해 교육 동영상과 홍보물도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조행자 동장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이번 교육이 유학생들의 원활한 한국 생활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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