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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파크 인근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추진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보행신호 시인성 강화
NC파크 이용객·지역주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

채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6/10/01 [14:25]

NC파크 인근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추진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보행신호 시인성 강화
NC파크 이용객·지역주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

채지영 기자 | 입력 : 2026/10/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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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NC파크를 찾는 관람객과 지역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NC파크 후문 앞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프로야구 경기 등으로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는 곳으로 횡단보도 대기선 주변 바닥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신호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이른바 ‘스몸비족’의 보행사고 예방과 휠체어 이용자,  어린이 등 눈높이가 낮은 교통약자의 보행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간이나 경기 종료 후 보행자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보행신호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광 구청장은 “NC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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