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 통장협의회, 경남도의회 민주주의 현장 체험"주민 목소리 더 가까이" 지방의회 역할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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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 통장협의회(회장 손해영)는 지난달 22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경남도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일선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통장들이 지방자치의 중심인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소통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파동 통장들은 도의회 본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도정 및 의정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의회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손해영 사파동 통장협의회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최접점에 있는 통장들이 도의회를 직접 방문해 지방자치의 생생한 현장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동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양숙 사파동장은 “이번 견학이 민주주의의 현장을 이해하고 행정과 주민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사파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채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