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회 제22차 이사회2029년도 제68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통영시‧거제시‧고성군 공동개최 확정
경남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9년도 제68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안), 정관 개정(안), 경남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 개정(안),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9년도 제68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3개시군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제68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안)은 지난달 10일 2026년도 제4차 도민체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이사회에 상정됐으며, 체육 인프라 확충 및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 대회 개최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측면에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3개시군이 공동 개최지로 선정됐다.
김오영 회장은 “도민체전 개최 목적은 도민 화합, 지역 균형 발전, 개최지 경제 활성화, 전문체육 저변 확대 및 체육인프라 구축에 그 목적이 있다”며 “지금까지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는 대회 2년 전에 결정해 왔으나, 개최지의 국비 확보 및 체육인프라 구축의 원활한 준비를 위하여 올해부터는 대회 3년 전에 개최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권 입상과 30일부터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민과 경남체육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채지영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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