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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 연일 읍면동 누비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실천

동읍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주민 목소리 직접 듣고 지역현안 논의

채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6/10/02 [14:10]

창원특례시 의창구, 연일 읍면동 누비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실천

동읍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주민 목소리 직접 듣고 지역현안 논의

채지영 기자 | 입력 : 2026/10/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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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창원특례시 의창구청장이 연일 읍면동을 누비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의창구는 지난 1일 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동읍 자생단체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시정 주요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읍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눴다.

 

류효종 구청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시민우선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류 구청장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자생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29일 의창동에 이어, 이달 1일 동읍을 완료하고 오는 8일 봉림동, 12일 북면​을 차례로 방문해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채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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