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포레나대원 1천530세대, 에일린의뜰 1천470세대, 현대 마크로엔 951세대, 주택가 ooo세대, 최소 4천세대가 넘는다.
그런데 포레나대원 정문 >두대교 사거리>(우회전)두대1제호교 출근 시간대에 차가 밀려 교통체증이 심하다.
여러 갈래에서 차가 한 곳으로 모인다.
두대1제호교에서 홈플러스 방향 좌회전 차선, 창원 파티마방향 우회전 차선 모두 교통체증 이다.
오늘은 정문에서 두대1제호교 벗어나는데 20분이 걸렸다. (우회전함).정문에서 출차해 두대교 방향으로 좌회전해야 하는데 좌회전할 수 없을 정도로 길게 차가 대기중이다.
도로 이용하는 차량은 많은데 차선은 몇개가 없고 신호가 짧은 경우도 있고 복합적이다.
포레나대원>두대삼거리>대원교방향도 왕복 2차선으로 출퇴근 시간에 차량이 집중되면 마찬가지 이다. 심지어 두대삼거리에서 좌회전 및 직진신호 시간 너무 짧다.
포레나대원정문>두대교사거리 교통체증이 심하면 두대교 삼거리에서 파티마병원 방향으로 좌회전 신호라도 개설해주면 좋겠다. 현재 에일린의뜰 입주 중이고 추후 현대 마크로엔까지 입주하면 해당 도로 이용하는 차량이 더 많아져서 교통체증이 현 상황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대교사거리, 삼거리 교통체증이 해소되도록 전반적인 신호 체계 검토 또는 도로 신설ㆍ확충 방안 등 복합적으로 검토바란다.
(창원시민)
http://www.changwonilbo.com/news/30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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