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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8/25  손재호 기자
홈패션 동아리를 거창한 나눔으로 변경

이송자 지도 강사 어르신 손맛싸지.

어르신들 손톱 관리.

이송자 지도강사 어르신 얼굴 맛사지.

 

사회종합 복지관 홈패션 수강생들이 홈패션 동아리로 오랫동안 주간 보호센터 선생님들과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손맛사지 전래놀이 미용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런 봉사활동 의뢰를 받아 오면서 미용재능 기부도 곁들이면서 이번계기로 울 어르신들깨 더많은 따뜻한 나눔을 생각하면서 홈패션 동아리의 이름을 거창한 나눔으로 이번 계기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회종합 복지관 홈패션 수강생님들께서 너무나 큰 사랑을 그동안 꾸준히 베풀어 주셔서 홈패션 동아리로 자리매김 할수있었습니다.앞으로도 그 큰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이름만 거창한 나눔으로 바뀌었다고 이송자 지도강사는 홈패션 동아리 맘님들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손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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