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4.9.20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309221
발행일: 2024/09/19  창원일보
"창원특례시 상남동 단정공원 황톳길 관리 요청"

필자는 창원특례시 상남동 일대에 위치한 단정공원 황톳길을 애용한다.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최근 창원시 상남동 단정공원에 조성된 황톳길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다.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 찾는 명소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황톳길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곳곳이 갈라지고 마치 거북이 등처럼 변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한 보수 및 유지 관리를 부탁드린다.
　

창원의 소중한 자원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지속 가능한 건강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

 

(창원시민)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전국체육대회
김해전국체전
진주올빰야시장
도의회
 기획·특집
의령군 히트상품 `부자 뱃길 투어`
"쾌속선 탈까, 생태여행 떠날까"
오태완 군수ㆍ부서장 총출동 `배 시승ㆍ현장 답사`
솥바위ㆍ이병철 생가 등 부자기운 관광지 5곳 여행
자연경관+부자 기운+리치 도시락…이구동성 "환상적"
1시간 코스 `다소 지루`…15분 쾌속선ㆍ생태 관광 논의
상시 운영 `선착장`으로 부자 설레길 옛 나루터 `최적지`
지난 `부자 뱃길 투어` 만족도 90점ㆍ외국인 반응 신선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 평택 주한미군 가족 초청 협의
 2024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