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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1/04  창원일보
"창원특례시 렌트카 기사의 위협,협박.욕설. 고발에 대한 반박"

지난 11월 1일 본보 11면 기사중 주정차 단속 렌트카기사의 위협, 협박 . 욕설 고발에 대한 시민의 한마디 본보 기사와 관련해 렌트카 회사에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혀 기사 내용을 바로잡는다.
　

렌트카 회사의 입장은 당일 오후 5시 퇴근시간에 맞물려 그 지역은 혼잡한구간로 단속시행을 위해 지나갈 때 부터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다른 차량들이 빠져나가기 힘들어하고 정체돼서 지나가면서 차량을 빨리 빼세요 하고 했더니 상대방 차주가 화를 내면서 "기다리라고" 소리를 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차가 막혀 세우고 지체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지나가는 길인데 큰소리로 빨리 빼세요. 라는 이 단 두마디뿐이 였는데 억지글을 적어서 사람의 명예훼손과 모욕감을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창원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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