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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사)산수보전협회는 지난 24일 양산시 교동 157-16`춘추공원`둘레길 및 산지 수변 정화활동 환경캠페인을 회원 30여명과 함께 했다. |
자연은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사)산수보전협회 (회장 차준현)는 지난 24일 양산시 교동 157-16 `춘추공원` 둘레길 및 산지 수변 정화활동 환경캠페인을 회원 30여명과 함께 했다.
차준현 회장은 11월 우수회원 으로 선출된 황정희, 이재성, 민홍숙 회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날씨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도 많은 회원들이 환경캠페인 활동에 참여 했다. A팀은 ▲교동 마을 기준해서 ▲충열사 둘아 오면서 폐기되지안는 잡동 쓰레기 비닐, 종이, 빈깡통, 담배꽁초 등 개인별로 찍개 및 쓰레기 봉지 10kg 나누어 담아 올 수 있도록 했다. B팀은 (주)화성공단 있는 ▲도로해서 ▲춘추공원 ▲충열사 ▲운동기구까지,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 다시 춘추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오면서 오염지 않는 쓰레기를 모두 주었다. 쓰레기 50L 마대포대 4개정도 모었다.
차준현회장 2024년 마직막 환경캠페인 및 산지 정화활동 참석해준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많은 회원들에게 표창장 수여 12월 22일 오후 3시 협회 사무실에서 한다고 했다.
/강동환 기자
http://www.changwonilbo.com/news/31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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