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현 경영진 및 제1회 Best Practice Award 참석자. |
창원특례시 의창구 팔용동 소재의 (주)삼현(대표이사 황성호)이 2024년 제1회 Best Practice Award(우수과제 발표대회)를 11월 2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주)삼현은 '3-in-1' 모션컨트롤 전문기업으로, 올해 3월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 상장을 진행한 도내 강소기업이다.
이번 대회는 연도중 수행한 과제중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행사로, 총 5개팀이 참석하여, 최우수상에는 방산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동장치/모터개발팀이 선정되었다.
수상 및 참가팀에는 부부동반 동남아 해외연수 등 총 3천여만원의 포상이 수여된다.
(주)삼현 황성호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술우위의 회사를 지향하는 삼현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임직원의 성과는 묵묵히 지원해 온 가족과도 함께 하여, 임직원과 회사의 상생을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매년 정례실시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개선으로 지속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며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김광수 기자
http://www.changwonilbo.com/news/311915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