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4.11.27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311987
발행일: 2024/11/27  김광수 기자
“우범지역 방범순찰에 최선”,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민관경 합동 순찰
서성동 문화공원 예정지 일대 우범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합동순찰 시행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지난 26일 마산합포구 서성동 문화공원 예정지 일대(舊 서성동 성매매집결지)에 대하여 로고젝터 점등식 개최와 함께 민관경 합동 순찰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지난 15일 범죄예방을 위해 서성동 84-39번지 일원에 대해 로고젝터 2대를 설치했고 이번 합동순찰활동과 함께 로고젝터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박선애 창원시의원,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탁차돌),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센터장 김신정), 자율방범대원 등 4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서성동 골목길 구석구석을 돌며 우범지역 점검, 청소년 선도, 범죄신고 안내 스티커 부착 등 특별 치안 활동을 펼쳤다.

 

강창열 마산합포구청장은 “서성동 문화공원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힘을 보탤 것이며 정기적으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치안 활동을 해나가는 합동순찰이 앞으로도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김광수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