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동전리 일원 도로 신호등 관련 건의"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1.2 (목)

처음으로 > 독자기고

http://www.changwonilbo.com/news/313327

발행일: 2024/12/30 창원일보

"창원특례시 동전리 일원 도로 신호등 관련 건의"

필자는 동전에서 감계쪽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이다.
　

최근 예고도 없이 동전리 일원 도로에 신호등이 작동되고 있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점멸신호보다 정상신호가 당연하고 운전자이자 보행자로서 신호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짧은 구간에 5군데에 해당되는 전체구간의 교차로마다 신호기가 작동돼 교통흐름이 너무나도 좋지않은 상황이다.
　

이 길은 감계에서 무동으로 가는 최단거리라 교통량이 많아 안전을 위해 신호는 필요하나 좀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주셨으면 한다.
　

동전리 주민의 주 통행 횡단보도1~2곳은 버튼신호로 작동하고 나머지는 가능하면 점멸신호를 적용하면 어떨까 한다.
　

그러면 교통흐름이 조금은 개선될 것 같은데 말이다.
　

또한 차량은 신호를 지키려고 정차하는데 오토바이는 여전히 신호무시로 달리는게 더 위험해 보인다.
　

이점도 특별 계도를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

(창원시민)

창원일보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만평

새해 첫날 비트코인 1%대 상승 리플 11%대 급등

"창원특례시 노블파크 원이대로 방향 출입문쪽에 반사경 설치 요청"

[정준식 칼럼]
기도하는 수도자

마창진씨 <3437>

마창진씨 <3436>

만평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미 합동 사고원인 조사 중…崔권한대행 "공정성ㆍ객관성 중요"

[이상호 칼럼]
능력보다 인품이 더 중요하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0)

독자의견 (총 0건)

전체보기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3c86072c0a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삶이 행복한 변화된 창원특례시` 만듭니다
생활ㆍ체육, 공원ㆍ녹지, 도로ㆍ교통, 재난ㆍ안전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5,000억 투입

창원특례시가 민선 8기 하반기 시정을 시민 불편은 덜고 편익을 더하는 생활 밀착 행정을 추진해 삶이 행복한 변화된 창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수 개월간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내용..

사람들

함안농원 박관흠 대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참여

경남농협 풋고추 수급현황 현장점검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인재육성기금 기부

창원시설공단 임직원 새해 안전실천 결의

취재파일

[취재수첩]
창녕군의회 의원 자질 '논란'

창녕군의회가 갑질, 폭언, 욕설, 이해충돌방지 위반 논란, 의장단선거 금품수수 사건 등 끊이지 않는 문제 발생으로 군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일부 의원들의 기본 소양과 자질에 대한 비난을 받으며 기초의회 무용론 `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

2024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2024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쌤이랑…내랑` 열정으로 하나돼 꾸민 무대
갈고 닦은 현란한 율동ㆍ몸짓ㆍ다양한 장기자랑까지 선보여

꿈 많은 학창시절 쌤과 내랑의 투명한 꽃잎처럼 하얀 얼굴의 첫 만남이 소중한 추억거리로 남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난 후 모든 것들이 너무도 아름답게 남아 있을 것이다. 쌤과 우리가 힘들어도 함께 노래하면서 지내왔던 시간들. 학업을 끝내고 연..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