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도서관은 필자의 집에서 먼 곳이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한다. 일찍 간다고 가도 주차장에는 빈 자리가 없다. 외부 차량이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는 지하주차장, 지상주차장을 빙빙 돌아도 빈 자리가 없어서 도서관 입구에 세워두고 오후에 나왔다. 며칠 후 주정차 위반 우편물이 경찰서 교통과에서 날아왔다.
수명의 연장으로 고령화가 세계에서 제일 빨리 진행되는 나라이다 보니, 요즘 도서관에서 시간 활용하는 시니어가 많아졌다. 아침부터 대부분의 자석에 앉아서 공부를 한다. 좀 늦게 가면 좌석이 없을 정도다.
시대의 변화를 감안해 시니어 주차자리를 확대해 주길 바란다.
(창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