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지난 28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경남도청, 진주시청 관계자, 시군지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2차 실무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제28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현재까지 진행된 추진상황, 대회 신청현황, 개회식 관련사항 등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대진 추첨을 통한 대진표 구성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대회운영에 따른 문제점, 개선방안 등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관련 담당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는 5월에 개최 예정인 제28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진주시 일원에서 5월 8일에서 9일까지 2일간, 럭비, 론볼, 수영 등 29개 종목, 도내 18개 시군선수단 약 3,500여명이 참가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남장애인체육회 및 유관기관은 자원봉사자 모집, 안전계획 수립 등 종합적인 준비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회식 운영, 주차 및 교통관리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현장점검을 철저히 하고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성공적인 대최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