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이러다 겨울은 어떻게 보낼까 싶네요… 창문을 조금만 열어나도 그 사이로 바람이 얼마나 세게 들어오는지 집에있어도 몸이 으슬으슬 회사에 와도 몸이 으슬으슬 일교차가 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네요.
따뜻한 기운 보충을 위해 허브티 한잔 먹어봅니다. 매번 커피만 먹다가 허브티를 먹으니까 왠지 몸이 좋아지는 느낌도 드는것 같네요. 허브티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오늘은 레몬티 한잔 합니다. 맛은 일반 녹차 같은 맛인데 냄새는 레몬 향기가 나는 허브차죠.
김진태 (창원시 봉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