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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1/23  창원일보
"야옹야옹, 저 좀 보세요"… 브라질 국제 그라피티 비엔날레 현장

22일(이하 현지 시간) 브라질 상 파울루에서 국제 그라피티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거리 미술가 민하우의 목조 고양이 형상이 야외에 전시돼 있다. 오는 2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세계 11개국 거리 미술 작가 50명 이상이 참가하며 벽화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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