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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2/07  창원일보
자유의 여신상 `처음 만나는 자유`

 

오는 5월 운항에 나설 유람선 노르웨지언 브레이커호의 외관.팝 아티스트 피터 맥스의 도시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 얼굴 등 그림으로 컬러풀하게 장식된 모습이다. 승객 4,028명 수용 능력의 이 배는 이제까지 뉴욕을 모항으로 한 유람선 가운데 가장 크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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