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4.11.30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78909
발행일: 2013/08/27  창원일보
"아가야, 이제 우린 어떻게 살지… "

 

 

미얀마 사가잉주(州) 칸트발루의 한 마을에서 26일(현지시간) 아기를 안은 주민이 불교도들과 이슬람교도들의 분쟁으로 불에 타버린 집터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앉아있다. 이곳에서는 불교도 1,000여명이 지난 24일 밤 이슬람교도들의 가옥과 상점에 불을 지르는 바람에 가옥 38채, 상점 9개, 정미소 1개가 전소됐다. 이 방화 사건은 이슬람교도 남성이 불교도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시작됐다. /AP=연합뉴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의령고향사랑기부제
김해수험생할인
창녕부곡온천
진주시보건소
 기획·특집
 2024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