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1.18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96291
발행일: 2014/04/29  창원일보
"피카소 작품이라 함부로 할 수도 없고… "

 

 

철거 여부로 건물주와 그림주인 간의 법정 다툼이 벌어진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삼각모자`(Le Tricorneㆍ가로 5.8ｍ×세로 6.1ｍ)를 한 남자가 구경하고 있다. 이 그림은 피카소가 1919년 무대 커튼에 그린 것으로 미국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 `포시즌` 벽에 걸려있다. 당시 공연되던 같은 이름의 발레극 소품으로 제작됐었다. 최근 이 빌딩 주인은 건물 보수 공사 과정에서 벽이 무너질 수도 있어 그림을 다른 데로 옮길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그림 소유주인 비영리단체 `뉴욕 랜드마크 관리단`은 그림을 옮길 경우 훼손될 우려가 크다며 철거 작업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APㆍ뉴욕랜드마크관리단=연합뉴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하동한옥호텔
 기획·특집
 취재파일
 2024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