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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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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만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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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20242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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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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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창진씨 <37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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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19581260.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2: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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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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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만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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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143328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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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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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창진씨 <37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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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14207879.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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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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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재한 칼럼]<br>뇌가 사람마다 다르게 만드는 긴장의 몸 지도]]></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434488022.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 / 교육부 연구사 역임 / 한국상담학회 노인상담학회 대외협력위원장, 수련감독    </p></td></tr></tbody></table><p>발표를 앞둔 교실을 떠올려보자.</p><p> </p><p>한 학생은 계속 손을 움직인다. 어깨가 올라가 있고 다리를 떤다.</p><p> </p><p>다른 학생은 조용히 앉아 있다. 표정도 거의 변하지 않는다.</p><p> </p><p>우리는 첫 번째 학생을 보면서 쉽게 말한다.</p><p> </p><p>“많이 긴장했구나”</p><p> </p><p>그리고 두 번째 학생에게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p><p> </p><p>“저 학생은 괜찮은가 보다”</p><p> </p><p>하지만 정말 그럴까?</p><p> </p><p>조용한 학생의 심장은 빠르게 뛰고 있을 수 있다. 턱을 꽉 물고 있을 수도 있고, 배가 아프거나 손에 땀이 나고 있을 수도 있다.</p><p> </p><p>겉으로 보이는 몸과 그 사람이 실제로 경험하는 몸은 다를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뇌는 저마다 다른 ‘몸의 지도’를 가지고 있다</p><p> </p><p>우리의 뇌는 몸에서 올라오는 수많은 정보를 계속 받아들인다.</p><p> </p><p>호흡은 어떤지, 심장은 어떻게 뛰는지, 근육에는 얼마나 힘이 들어가 있는지, 몸의 어느 부분이 불편한지와 같은 정보다.</p><p> </p><p>뇌는 이러한 정보와 현재 상황, 과거의 경험, 기대 등을 종합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해석한다.</p><p> </p><p>그래서 같은 발표를 앞두고 있어도 몸의 반응은 모두 같지 않다.</p><p> </p><p>누군가는 어깨에서 긴장을 먼저 느낀다.</p><p> </p><p>누군가는 가슴에서 느낀다.</p><p> </p><p>누군가는 배가 아프다.</p><p> </p><p>누군가는 손에 땀이 난다.</p><p> </p><p>또 어떤 사람은 머릿속 생각이 많아지는 것으로 먼저 경험한다.</p><p> </p><p>말하자면 우리에게는 저마다 다른 **‘긴장의 몸 지도’**가 있는 셈이다.</p><p> </p><p><span class="bold">◆소매틱 관점에서는 ‘관찰’과 ‘해석’을 구분한다</p><p> </p><p>소매틱 접근에서 중요한 원칙 가운데 하나는 몸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먼저 알아차리는 것이다.</p><p> </p><p>예를 들어 상대방의 어깨가 올라가 있다면 관찰할 수 있는 사실은 “어깨가 올라가 있다”이다.</p><p> </p><p>그러나</p><p> </p><p>“저 사람은 불안하다”</p><p> </p><p>“자신감이 없다”</p><p> </p><p>“발표를 못할 것 같다”</p><p> </p><p>라는 것은 이미 해석이다.</p><p> </p><p>어깨가 올라가는 데에는 긴장뿐 아니라 추위, 피로, 통증, 자세, 습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p><p> </p><p>따라서 몸을 이해할 때는 해석보다 확인이 먼저다.</p><p> </p><p>“지금 몸에서는 어떤 느낌이 드는가?”</p><p> </p><p>이 질문은 상대를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몸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으로 존중하게 한다.</p><p> </p><p><span class="bold">◆내 몸을 직접 경험해보면 다른 사람의 몸도 이해하기 쉬워진다</p><p> </p><p>간단한 실험을 해보자.</p><p> </p><p>먼저 자신의 어깨를 느껴본다.</p><p> </p><p>그리고 양쪽 어깨를 천천히 귀 쪽으로 올린다.</p><p> </p><p>2초 정도 머문다.</p><p> </p><p>하나, 둘.</p><p> </p><p>이제 천천히 내려놓는다.</p><p> </p><p>잠시 몸의 변화를 느껴본다.</p><p> </p><p>이 과정을 세 번 반복한다.</p><p> </p><p>그리고 주의를 조금 넓혀본다.</p><p> </p><p>어깨를 움직였는데 목에서는 어떤 변화가 느껴지는가?</p><p> </p><p>턱은 어떤가?</p><p> </p><p>손은?</p><p> </p><p>호흡은?</p><p> </p><p>사람마다 답이 다를 것이다.</p><p> </p><p>누군가는 어깨가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고, 누군가는 목이나 턱의 변화를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p><p> </p><p>그것도 괜찮다.</p><p> </p><p>소매틱 마음챙김에는 모두가 느껴야 하는 하나의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p><p> </p><p><span class="bold">◆뇌가 다르면 긴장의 표현도 다를 수 있다</p><p> </p><p>우리는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기 쉽다.</p><p> </p><p>“나는 발표할 때 이 정도는 안 떠는데”</p><p> </p><p>“다른 아이들은 괜찮은데 왜 너만 그래?”</p><p> </p><p>“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되잖아”</p><p> </p><p>하지만 사람마다 기질과 경험, 현재의 신체 상태,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이 다르다. 같은 상황에서도 뇌와 몸이 반응하는 정도와 표현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p><p> </p><p>따라서 자기조절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모두를 똑같이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p><p> </p><p>각자가 자신의 신호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다.</p><p> </p><p>어떤 학생에게는 어깨 긴장-이완 3회가 도움이 될 수 있다.</p><p> </p><p>어떤 학생은 한 번이면 충분할 수 있다.</p><p> </p><p>또 다른 학생에게는 발바닥의 감각을 느끼거나 잠시 주변을 바라보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다.</p><p> </p><p>자기조절은 획일적인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뇌와 몸을 알아가는 과정이다.</p><p> </p><p><span class="bold">◆몸을 존중하는 교실은 뇌가 안전을 배우는 공간이다</p><p> </p><p>이 원리는 관계에도 중요하다.</p><p> </p><p>친구가 발표 전에 떨고 있을 때 “왜 그렇게 긴장해?”라고 말하는 대신 “잠깐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라고 물을 수 있다.</p><p> </p><p>아이가 몸을 움직인다고 “가만히 있어” 라고 바로 지적하기 전에 지금 어떤 상태인지 살펴볼 수도 있다.</p><p> </p><p>상담에서도 상담자가 내담자의 몸을 보고 의미를 먼저 단정하기보다 그 사람이 직접 경험하는 감각을 물을 수 있다.</p><p> </p><p>이러한 태도는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관계에서는 큰 차이를 만든다.</p><p> </p><p>‘내가 너의 상태를 판단하겠다’에서 ‘네가 경험하는 상태를 함께 살펴보겠다’로 바뀌기 때문이다.</p><p> </p><p><span class="bold">◆나의 몸 지도에서 우리의 관계 지도로</p><p> </p><p>소매틱 마음챙김은 결국 혼자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기술에서 끝나지 않는다.</p><p> </p><p>처음에는 자신의 어깨를 느낀다.</p><p> </p><p>그다음 나의 긴장신호를 발견한다.</p><p> </p><p>그리고 사람마다 몸의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p><p> </p><p>마지막에는 다른 사람의 몸과 감정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태도로 나의 몸 알아차림 → 나의 뇌와 몸 이해하기 → 다른 사람의 차이 인정하기 → 서로의 상태 존중하기순서로 확장된다. 즉, 몸의 지도를 읽는 능력이 관계의 지도를 읽는 능력으로 넓어지는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11:3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칼럼]]></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9</guid>
     </item> 
	  <item>
       <title><![CDATA[제21회 함양산삼축제 성황리 폐막…23만명 다녀갔다]]></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083497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폐막식 모습.    </p></td></tr></tbody></table><p> </p><p>‘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p> </p><p>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p><p> </p><p>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p><p> </p><p>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p><p> </p><p>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p><p> </p><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 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p><p> </p><p>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p><p> </p><p>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p><p> </p><p>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p><p> </p><p>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p><p> </p><p>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p><p> </p><p>진병영 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이현재 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8:0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자치행정]]></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8</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무인민원발급 서류 12종 수수료 면제]]></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7</link>
       <description><![CDATA[<p>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민원서류 12종의 수수료를 오는 15일부터 면제한다고 밝혔다.</p><p> </p><p>수수료 면제 대상 민원서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 중 이용 비율이 높은 ▲주민등록 등·초본(2종) ▲제적 등·초본(2종) ▲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입양관계증명서(폐쇄증명 포함, 8종) 등 총 12종이다.</p><p> </p><p>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 59만여건 중 이번 수수료 면제 대상 민원서류 발급 이용 건수는 40만여건으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비대면 행정서비스 이용 활성화로 민원창구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강기윤 시장은 “이번 수수료 면제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시민 중심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 </p><p>한편 창원시는 현재 관공서, 병원, 상가 등에 총 13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span style="color: #333333;">·<span style="color: #000000;">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등록, 토지·지적·건축, 차량 등 124종의 민원 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p><p> </p><p>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운영시간<span style="color: #333333;">·발급 가능 민원서류 등은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5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7</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시민문화제 18일 개최]]></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543585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시민문화제’ 포스터.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오는 18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그날의 시민, 오늘의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와 (사)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그 정신과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을 향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채로운 식전·식후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기념식의 의미를 나눈다.</p><p> </p><p>아울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p><p> </p><p>강기윤 시장은 “그날의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소통과 연대로 하나 되어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창원시는 시장과 민주화 단체 간 면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민주화 역사를 올바르게 보존·계승하고, 민주화 단체·시민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그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4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연예·종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6</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제31회 김달진문학제 16일 개최]]></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462984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1회 김달진문학제 포스터.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김달진문학관에서 제31회 김달진문학제를 개최한다.</p><p> </p><p>이번 문학제는 전국의 문인은 물론 지역 문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p><p> </p><p>주요 일정으로는 ▲16일 문학심포지엄 ▲17일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제17회 창원KC국제문학상, 제25회 월하전국백일장 시상식·경남 사랑 음악 콘서트 ▲18일 제17회 창원 KC국제문학상 수상자인 빌 월락(미국)의 특강과 국제시낭송콘서트가 이어진다. </p><p> </p><p>올해로 31회를 맞은 창원시 김달진문학제는 월하 김달진 시인의 시 정신을 한국 문단의 귀감으로 삼아 선양하는 한편, 김달진 시인의 높고 빼어난 문학정신을 기림으로써 창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전국적으로 드높이는 귀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p> </p><p>특히 이번 축제는 창원의 문학적 자산을 전국에 알리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김미정 문화위생과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개최되는 김달진문학제가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정서 함양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색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문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4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연예·종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5</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375275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3일 용지문화공원서 열린 ‘2026년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13일 용지문화공원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p> </p><p>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이·통장경남지부회장단, 관내 이·통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p><p> </p><p>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이통장 35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그리고 창원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진해신항 홍보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p><p> </p><p>특히 2,000여명의 참석자들은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 ‘통합항만공사 최적입지는 진해신항’ 구호를 한 목소리로 외치며 창원이 글로벌 해양 물류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결의를 다졌다. </p><p> </p><p>2부 행사에서는 구별 대표 이통장들의 장기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p><p> </p><p>참석자들은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 시민 우선‘의 가치를 바탕으로 창원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p><p> </p><p>강기윤 시장은 “창원의 변화는 시민의 안방까지 시정 소식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 주시는 이통장님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창원시 정책의 시작점이자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이통장님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p><p> </p><p>/장흠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3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4</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의회 현장소통 의정연구회, 대학생과 상시 소통체계 구축 나선다]]></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294845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의회 현장소통 의정연구회는 13일 지역 대학생들과 토론회를 열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번 토론회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p><p> </p><p>이날 대학생들은 전공별 취업 기회 격차와 청년 인구유출 문제를 비롯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지역 공모전 확대, 대학생 원룸촌의 착한 임대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p><p> </p><p>박현재 대표의원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며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들을 직접 경청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학생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의정활동과 시정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연구회는 앞으로 창원지역 대학생과 의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연구회가 추진 중인 ‘창원특례시 대학생 참여형 현장소통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2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ㆍ지방정치]]></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3</guid>
     </item> 
	  <item>
       <title><![CDATA[김종양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2억 4,500만원 확보…창원 의창구 4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12249613.jpg" alt="" width="200" border="0" /></div></td></tr></tbody></table><p>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창원 의창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교육부로부터 ‘2027년 제 1차 교육부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2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특별교부금은 의창구 내 창원명곡고, 창원여중, 창원중, 경상고 등 4 개 학교의 운동장 조성·개선과 배수 시설 정비에 쓰일 예정이다.</p><p> </p><p>학교별 배분 내역은 ▲경상고 5억 2,800만원 ▲창원중 3억 4,600만원 ▲창원여중 2억원 ▲창원명곡고 1억 7,100만원이다.</p><p> </p><p>이 가운데 소계동 경상고에는 가장 큰 규모인 5억 2,800만원이 투입돼 운동장이 새롭게 조성되며, 도계동 창원중(3억 4,600만원)과 팔용동 창원여중(2억원)에서는 각각 운동장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p><p> </p><p>세 학교 모두 정비가 끝나면 학생들이 체육수업과 각종 교내 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김종양 의원은 내다봤다.</p><p> </p><p>명곡동 창원명곡고는 1억 7,100만원을 들여 아스콘 포장과 배수로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포장과 배수 시설이 갖춰지면 비 오는 날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p> </p><p>김종양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배울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 현장에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지원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ㆍ지방정치]]></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2</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의창구,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070011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의창구는 13일 2027년 구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보고회는 구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핵심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과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예산 확보·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의창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p><p> </p><p>류효종 구청장은 “2027년 주요업무계획은 내년도 의창구가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사업은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7:0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1</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119보병여단 부대개방행사서 관광 홍보]]></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251263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창원특례시가 지난 8일 육군 119보병여단 부대개방행사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병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철 주요 관광지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육군 119보병여단 부대개방행사에 참여해 장병 가족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창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p><p> </p><p>시는 이번 행사에서 창원의 가을철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소개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선보였다.</p><p> </p><p>홍보부스에는 창원 관광 캐릭터인 ‘창원관광프렌즈 3종’을 비롯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모티브로 제작한 국화비누, 국화차, 국화향수 등을 전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551740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또한 창원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창원관광프렌즈를 활용한 키캡, 키링 등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p><p> </p><p>한편 창원시는 관광박람회와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원의 관광명소와 지역 축제를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p><p> </p><p>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부대개방행사를 통해 장병 가족과 지역민에게 창원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을철 명소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를 적극 홍보해 ‘가을 하면 창원’이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6:5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90</guid>
     </item> 
	  <item>
       <title><![CDATA[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시민중심행정 강조, 앞으로 혁신 방향 제시”]]></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41118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시민홀서 출입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시정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성과와 혁신방향을 공유했다.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1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출입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00일 성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p><p> </p><p>이날 간담회에서 제5대 시정 출범에 따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창원의 미래를 바꿀 혁신방향도 발표했다.</p><p> </p><p>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날 “지난 100일은 거창한 일을 새롭게 만들어내기보다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길지 않은 100일이었지만 ‘시민이 먼저’라는 가치를 제5대 시정의 행정법칙으로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p> </p><p>제5대 창원시정은 출범과 함께 행정과 시민 사이에 멀어진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해왔다.</p><p> </p><p>시는 그동안의 공급자 중심의 행정 방식, 성과 중심의 사업 전개, 현안 사업 장기표류, 경제‧사회 대전환기 직면, 도시경쟁력 약화 등 대내외의 행정 여건을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정 운영의 기준은 행정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업무처리 방식은 판사형 행정에서 문제해결형 행정으로 과감히 탈바꿈했다.</p><p> </p><p>강기윤 시장은 이러한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의전, 적극행정 원스톱 지원단 가동 등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누군가 하루 일당인 주정차 과태료는 계도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시민의 고민을 살피는 행정으로 전환했다.</p><p> </p><p>또한 안전에 양보 없는 선제대응 원칙하에 폭염ㆍ가뭄 호우 대응ㆍ안전시스템 고도화를 준비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행정과 관성적 지출을 정비해 511억원 예산절감ㆍ재개발ㆍ재건축 원스톱 통합심의를 도입, 시민의 세금과 시간을 한층 더 귀하게 여기는 행정으로 변화했다.</p><p> </p><p>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p><p> </p><p>시내버스 파업우려와 NC다이노스와의 갈등 등 시민우려 사항은 출범 동시에 빠르게 불식시키고, KTX 증편 등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 숙원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p><p> </p><p>이밖에 생활ㆍ경제ㆍ문화 등 3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과 누비전 취약계층 우선구매제 시행, 시 주관 문화행사에 객석우대제 도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살피면서도, 시민이 마시는 물 등 가장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정수과정 개선ㆍ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p><p> </p><p>또한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행정이 먼저 찾아가기 위해 공무원 3,000여명이 참여해 1사 1직원 전담제를 시행하는 한편, 단일규모 최대인 1조 894억 규모의 AI데이터 센터 투자유치와 국내유일 방산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도 지정 등 창원의 내일도 차근차근 준비했다.</p><p> </p><p>강기윤 시장은 100일간의 변화상과 함께, 앞으로 제5대 창원시정이 전략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4대 분야로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6대 신성장 프로젝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 ▴10대 현안과제 단게별 정상화도 제시했다.</p><p> </p><p>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살기 좋은 대한민국 1등 도시 창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p><p> </p><p>먼저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역점적으로 추진한다.</p><p> </p><p>이는 사업의 규모보다 시민이 진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우선하겠다는 제5대 시정의 철학을 반영한 결과다.</p><p> </p><p>시는 ▴이동편의 ▴동네생활안전 ▴환경개선 ▴여가확충 ▴문화 ▴경제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총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을 구청별로 선정해 예산편성과 모니터링으로 실행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p><p> </p><p>6대 신성장 프로젝트로 가속화한다.</p><p> </p><p>강기윤 시장은 에너지, 해양, 방산, 기업, 교통, 청년 등 6개 분야를 중점으로 청정에너지 수도기반마련,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화, 대한민국 제1방산도시 제조혁신 전초기지, 기업하기 좋은 1등도시, 도심 내‧외곽 순환 교통망 구축, 청년도약 뒷받침 미래인재 양성 등 분명한 목표를 제시해, 창원만의 미래먹거리 준비로 50년 뒤에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p><p> </p><p>시민의 삶에 가장 기초적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에도 무게를 둔다. 시민의 정주 기본권 확보에 필수요소인 ▴물 ▴공기 ▴의료 ▴재난 ▴복지 등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일상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품격 제고를 위한 ▴문화생활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p><p> </p><p>오랜 시간 표류한 장기현안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다.</p><p> </p><p>최근 시내버스 준공영제, NC구단 연고지 이전, 짚트랙 등 시정에 부담이 됐던 사업들이 하나둘씩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만큼, 액화수소플랜트, 마산해양신도시 등 나머지 현안들도 단계별로 명확한 해결 방향을 찾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p><p> </p><p>강기윤 시장은 “행정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고, 모든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이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6:1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89</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성산구,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료]]></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357281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지난 12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성산구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p><p> </p><p>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공연마다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현장을 가득 채웠다.</p><p> </p><p>행사는 지난해 대상 수상팀인 가음정동 ‘가음댄싱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동을 대표하는 8개 팀이 라인댄스, 고고장구,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p><p> </p><p>수강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쳤고, 주민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로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p><p> </p><p>이와 함께 주민자치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p><p> </p><p>최종옥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뜻깊은 무대가 만들어졌다”며 “발표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활력과 웃음이 넘치는 기운 넘치는 성산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3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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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2>]]></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222595810.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2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87</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2224115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2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86</guid>
     </item> 
	  <item>
       <title><![CDATA[NH농협 함양군지부 '함양군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펼쳐]]></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220384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NH농협 함양군지부(지부장 윤외준)는 함양군, 함양군조합운영협의회(의장 조원래)와 함께 지난 7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장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양군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p><p> </p><p>이번 캠페인은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함양군지부와 농·축협 임직원들은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함양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우리쌀 소비촉진과 아침밥먹기운동의 의미를 알렸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해, 기부에 참여하면 답례품으로 함양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대한 동참을 당부했다.</p><p> </p><p>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아침밥먹기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안내 자료를 받아 가기도 했다.</p><p> </p><p>윤외준 지부장은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쌀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침밥먹기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함양 농축산물 소비확대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1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85</guid>
     </item> 
	  <item>
       <title><![CDATA[[이헌동 칼럼]<br>정서적 소통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1219353524.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 / 은빛아카이브문화협동조합 이사장    </p></td></tr></tbody></table><p>아래의 글은 2011학년도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면서 제출한 논문 &lt;소통이 잘되는 조직&gt;에서 발췌한 것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칼럼을 쓰면서 단락화 하였다. 정서적 소통이 잘되어 화합이 되고 상생이 되는 조직이 많아지길 바라는 관점에서 쓰는 글이다.</p><p> </p><p><span class="bold">◆정서적 소통은 모든 소통의 기반이다</p><p> </p><p>정서적 소통은 인간관계에 초점을 두고 상호이해 및 공감 등이 주요한 내용으로 정서적 소통이 잘 되면 관계의 질이 향상되어 화합이 되고 상생이 되기가 쉽다고 한다. 교육에서도 근래 가장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 관계이다. 교육자와 학생의 관계가 좋으면 학습의 효과가 높기 때문에 좋은 수업이 이루어지려면 우선 교사와 학생의 좋은 관계가 전제되어야 한다.</p><p> </p><p>정서적 소통이 모든 소통의 기반이라는 것은 2011년 3월 4일에서 10일 사이에 SERICEO회원 492명과 SERI.ORG회원 432명(복수응답)의 조직 내 소통에 관한 설문조사의 결과가 말해 준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정서적 소통이 잘되면 업무적 소통과 창의적 소통도 원활하게 잘됨을 알 수 있다.</p><p> </p><p>정서적 소통이 잘되기 위해서는 직원상호간의 친밀도가 높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리더는 직원들의 주요 관심사와 업무 및 개인적인 고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직원 관심도에 관한 체크리스트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p><p> </p><p>오늘 만난 직원 3명을 떠 올려서 그 직원이 사는 곳은 어디인가? 배우자가 맞벌이를 하는가? 한다면 직업은 무엇인가? 자녀수와 자녀들의 대략적인 나이는? 취미와 주요 관심사는? 업무나 개인적인 고충은 무엇인가?</p><p> </p><p><span class="bold">◆정서적 소통을 잘하기 위해 노력한 경영자</p><p> </p><p>정서적 소통을 잘한 경영자로 일본 전도공업주식회사의 이토 마미 회장이 있다. 이토 마미는 각 부서를 돌며 인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직원들의 업무상황과 건강상태 등을 파악한다. 1년에 한 번 이상 모든 직원들과 시간이나 면담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개인 면담을 가진다. "직원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다 들어주다보면 정에 끌려 곤란한 상황이 벌어진다."는 경영진들의 반대에 "나의 경영관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나누는 것을 기본으로 팀웍을 무엇보다 소중히 하는 것이다."고 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p><p> </p><p>언제 어디서든 직원들과 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P&amp;G CEO 앨런 래플리는 '대화 시간의 3분의 2는 질문을 듣고, 3분의 1은 그 질문에 대답한다'는 생각으로 3분의 2 법칙을 강조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친밀도를 높혀 정서적 소통이 잘되려면 중요한 것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태도를 갖는 것이다. 직원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직원을 이해하고 수용하면 직원과 소통이 잘될 뿐만 아니라 화합이 된다.</p><p> </p><p>월마트의 경영진은 매주 월요일 전용기를 타고 세계 곳곳에 있는 지점으로 출장을 간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화요일과 수요일을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직원들의 고충과 생생한 이야기, 고객들의 바람 등을 듣고 이를 회사 운영에 반영한다.</p><p> </p><p>정서적 소통이 잘되려면 정서적 소통을 잘하고자 하는 리더의 의지와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예일대 교수 크리스 아지리스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인간관계를 무시하게 되면 참여한 사람들은 불만을 갖게 된다. 서로에게 나쁜 감정을 품게 되면 의사결정에 협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행할 때 위험감수에 대한 두려움도 증가한다."고 하였다. 좋은 인간관계가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됨을 강조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필자가 만난 정서적 소통을 잘하는 경영자</p><p> </p><p>(주)성광벤드 안갑원 회장은 직원들의 애로를 잘듣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소통하여 화합이 되면서 상생이 되는 경영을 한다.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직원들의 자녀 대학 등록금을 지원한다.</p><p> </p><p>양산지역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읍면동 15개에 각각 천만 원, 총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하고, 고향 마을 정월 대보름 행사에 수백 만원을 기부하여 마을 사람들이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한다. 초등학교 동기들 행사에도 수백 만원을 수시로 기부하여 행사가 원만하게 이루어 지도록 한다.</p><p> </p><p>모교인 양산초등학교와 동창회, 양산초 100년사(史) 발간 등에 각각 수 억원을 기부하고, 양산 시민의 종 건립에 20여 억원을,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건립에 2억원을 기부하셨다. 안 회장께서는 "돈은 내것이 아니라 잠시 맞겨서 가지게 된 것으로 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또 생기게 된다."는 경제관을 지니고 다른 사람들과 정서적 소통을 잘하고 필요한 곳에 유익하게 사용하는 경영자다.</p><p> </p><p>최고경영자 과정에서 같이 공부한 형지그룹의 최병오 회장도 정서적 소통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다. 이 분은 시간 날 때 마다 자기 회사의 대리점을 찾아서 점주에게 식사를 대접하면서 애로나 건의를 듣고 경영에 반영한다. </p><p> </p><p>세월호 사건이 났을 때 사비로 5억원을 기부하여 "왜 회사경비가 아닌 사비로 하시느냐?"고 질문하니 "학생들이 자기 회사의 교복을 많이 사용하여 그런다."고 하셨다. 필자가 김해근대역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광복절기념음악회를 주최할 때도 수백 만원을 기부해 주셔서 음악회의 개최에 도움이 되었다.</p><p> </p><p><span class="bold">◆열린 자세가 될 때 정서적 소통이 잘된다</p><p> </p><p>많은 재산을 지녔지만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돌아가셔서 자식들이 재산 분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정서적 소통이 잘되면 화합이 되고 상생이 되어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p><p> </p><p>조하리(Johari)는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관계 유형을 네 가지의 창(Window)으로 설명하고 있다. 열려진 창(open)이란 나와 상대와의 관계에서 상호간에 이해를 잘하고 있고 상대에 대하여 만족하거나 관심을 지속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p><p> </p><p>숨겨진 창(hidden)은 자신은 상대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려고 하지만, 상대는 스스로를 숨기고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려는 의지를 지닌 상태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p><p> </p><p>깨닫지 못한 창(blind)의 경우는 상대는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을 공개하지만, 상대적으로 나는 문을 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아직까지 상대를 탐색하거나 신뢰에 대한 확신을 지니지 못한 경우에 발생된다.</p><p> </p><p>닫혀진 창(unknown)은 상호간에 교류가 없거나 또는 전혀 알지 못하거나 서로를 이해하려는 의지를 지니지 않은 상태인 경우를 의미한다.</p><p> </p><p>조하리는 인간관계에 4개의 창이 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열린 창이 될 때 조직은 화합하고 상생이 될 수 있다고 한다.(2009.08.24 경남매일 칼럼 &lt;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조직&gt; 참조)</p><p> </p><p>정서적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열린 자세로 소통을 하고 배우려는 자세로 자신과 맞지 않는 것도 포용할 수 있다. 정서적 소통이 잘되는 사람이 많아서 따뜻한 발전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1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칼럼]]></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84</guid>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1>]]></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75810680.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1:5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83</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757518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1:5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82</guid>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70>]]></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75520244.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1:5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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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7542890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1:5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80</guid>
     </item> 
	  <item>
       <title><![CDATA[[취재수첩]<br>하동 차&바이오진흥원, 무너진 신뢰<br>“엉터리 성분검사에 개인 벌금까지 혈세로?”]]></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63413118.jpg" alt="" width="2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두화 부장 / 하동 주재    </p></td></tr></tbody></table><p>하동 차&amp;바이오진흥원, 이른바 녹차연구소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p><p> </p><p>녹차연구소는 녹차 가공공장, 식품 성분 분석, 친환경 인증, 연구 기능 등 크게 4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직원은 38명이며 이 가운데 연구원은 10명이다. 예산 규모도 만만치 않다. 2025년 약 64억원, 2026년에는 약 68억 4,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p><p> </p><p>그렇다면 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연구소는 과연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p><p> </p><p>취재 과정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식품 성분 분석 업무를 둘러싼 신뢰성 문제다.</p><p> </p><p>녹차연구소 식품성분분석센터는 식품의 영양성분 등을 검사하는 기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검사기관 인증을 받아 업무를 수행해왔다.</p><p> </p><p>그러나 식약처 감사 과정에서 2023~2024년 실시한 일부 성분검사에 문제가 지적됐고, 결국 2025년 검사기관 인증이 취소되는 처분까지 내려졌다. 해당 처분은 행정소송 등 절차를 거쳤지만 2025년 8월 11일 취소 처분이 확정됐으며 현재까지 인증 취소 상태인 것으로 파악된다.</p><p> </p><p>연구소 측은 당시 문제가 ‘엉터리 검사를 한 것이 아니라 수치 계산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는 취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p><p> </p><p>문제는 그 다음이다.</p><p> </p><p>식약처 처분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한 변호사 비용만 약 2,8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더욱 논란이 되는 부분은 식약처 처분과 관련해 부과된 벌금이다. 연구소에는 300만원, 담당 센터장 개인에게는 6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는데, 연구소 측이 이 가운데 센터장 개인에게 부과된 벌금 일부인 350만 원을 예산으로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p> </p><p>개인의 법적 책임에 따른 벌금을 기관 예산으로 지급하는 것이 적절했는지,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른 적법한 집행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p><p> </p><p>공공기관의 예산은 누구의 돈인가.</p><p> </p><p>바로 군민의 세금이다.</p><p> </p><p>더 심각한 문제는 식품성분분석센터의 검사 오류가 식약처 처분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p><p> </p><p>최근에는 관내 한 민간업체가 의뢰한 식품 성분검사에서도 잘못된 분석 결과가 발생하면서 제품 포장 수십만 장에 잘못된 영양성분 표시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일부 제품은 이미 납품된 뒤 회수 조치가 이뤄졌고, 잘못 표기된 포장지에 다시 덧방 작업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p><p> </p><p>제품 출시와 수출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업체 측이 입은 피해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구소 측 역시 검사 과정에서 잘못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현재 배상 문제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그런데 아직까지 명확한 배상 방안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p><p> </p><p>결국 협의가 결렬될 경우 민간업체와의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p><p> </p><p><span class="bold">◆연구원 10명, 연구과제는 연평균 1건 남짓</p><p> </p><p>연구 기능에 대한 의문도 나온다.</p><p> </p><p>현재 녹차연구소에는 10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런데 이들이 수행하는 연구과제가 연평균 1건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p><p> </p><p>물론 연구의 성과를 단순히 과제 숫자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p><p> </p><p>하지만 수십억 원의 군비가 매년 투입되고 연구원들에게 급여와 각종 수당이 지급되는 만큼 연구 성과가 실제 녹차 농가와 지역산업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p><p> </p><p>실장급 연구원의 기본 연봉은 약 5,600만원, 일반 연구원은 약 3,7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급식비와 교통비, 직급보조비, 명절휴가비, 시간외수당 등은 별도로 지급된다.</p><p> </p><p>녹차 농민들 사이에서 “녹차연구소가 과연 농가소득 증대에 얼마나 기여했느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p><p> </p><p><span class="bold">◆‘스타벅스’ 말차 수출, 왜 끊겼나</p><p> </p><p>한때 하동 녹차는 세계 시장을 향해 뛰었다.</p><p> </p><p>하동군과 녹차연구소 관계자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발로 뛰었고, 글로벌 기업인 스타벅스에 하동 말차를 수출하는 성과도 있었다.</p><p> </p><p>그러나 하승철 전 군정 이후 현재까지 스타벅스로의 수출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p><p> </p><p>하동 녹차산업의 경쟁력이 어디에서 멈췄는지, 해외시장 개척사업이 왜 지속되지 못했는지도 짚어볼 대목이다.</p><p> </p><p>최근 김현수 군정에서 녹차소주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활로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제품 개발을 넘어 실제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p><p> </p><p><span class="bold">◆소장 인사부터 예산 집행까지…끊이지 않는 의문</p><p> </p><p>녹차연구소 소장 인사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p><p> </p><p>하승철 전 군수 취임 직후인 2022년 10월 13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재임한 A 전 소장은 당시 선거캠프와의 인연 등을 이유로 ‘보은 인사’와 ‘전문성 부족’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p><p> </p><p>A 전 소장의 연봉은 약 6,4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2년여 근무 후 퇴직금 약 1,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p><p> </p><p>다만 인사 배경과 전문성 여부에 대해서는 당시 임명 과정과 관련 자료를 통해 별도의 검증이 필요하다.</p><p> </p><p>소장과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역시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검증할 필요가 있다.</p><p> </p><p><span class="bold">◆20년간 세입·세출 공개는 제대로 이뤄졌나</p><p> </p><p>무엇보다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할 부분은 재정 투명성이다.</p><p> </p><p>녹차연구소는 지난 20년 동안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을 집행해왔지만 세입·세출 내역을 군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개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p><p> </p><p>공공기관이라면 예산을 얼마나 받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돈을 어디에, 왜,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군민에게 설명하는 것이 기본이다.</p><p> </p><p>연구소가 ‘신의 직장’이라는 비판을 받는 이유도 단순히 직원들의 급여 때문만은 아니다.</p><p> </p><p>수십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연구와 인증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성과와 예산 집행 과정이 군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는다면 그 자체가 신뢰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p><p> </p><p>하동 차&amp;바이오진흥원은 이제 답해야 한다.</p><p> </p><p>식약처 인증이 왜 취소됐는지, 개인 벌금에 왜 예산이 사용됐는지, 2,860만 원의 변호사 비용은 어떤 근거로 집행했는지, 민간업체 피해에 대한 배상은 어떻게 할 것인지, 연구원들의 연구성과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난 20년간 세입·세출은 어떻게 집행됐는지.</p><p> </p><p>녹차연구소가 진정 하동 녹차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연구기관이라면 답은 어렵지 않다.</p><p> </p><p>자료를 공개하고, 군민 앞에 설명하면 된다.</p><p> </p><p>혈세가 투입되는 기관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건물도, 장비도, 연구실적도 아니다.</p><p> </p><p>바로 신뢰다.</p><p> </p><p>지금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투명한 공개와 책임 있는 설명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4:3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취재수첩]]></section2>
	   <author><![CDATA[여두화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9</guid>
     </item> 
	  <item>
       <title><![CDATA[인생한방병원,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협약]]></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6314773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생한방병원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표금자 이사, 안은진 본부장, 박민정 이사장, 김광섭 회장, 정병철 교직부장.    </p></td></tr></tbody></table><p> </p><p>피앤케이의료재단 인생한방병원(이사장 박민정)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광섭)가 교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 지역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이번 협약은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협약식에는 인생한방병원 박민정 이사장과 안은진 본부장, 표금자 이사,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김광섭 회장과 정병철 교직부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p><p> </p><p>이번 협약에 따라 인생한방병원은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p> </p><p>특히 이번 협약에서 주목할 점은 교직원 의료복지에 그치지 않고 학생 육상부를 위한 발전기금 지원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는 것이다.</p><p> </p><p>김광섭 회장은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창원 용호초등학교 교장을 겸직하고 있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체육활동 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p><p> </p><p>인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 지원을 약속했다.</p><p> </p><p>박민정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의료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학생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발전기금 지원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p><p> </p><p>이어 “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를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교육과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김광섭 회장은 “이번 협약이 교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응원과 지원의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p> </p><p>인생한방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의료복지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한 삶과 미래세대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4:3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8</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예방감사 통해 3개월간 37억 절감]]></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7</link>
       <description><![CDATA[<p>창원특례시는 ‘대형계약공사 T/F팀’ 운영과 ‘예방(일상)감사’ 확대를 통해 대규모 사업의 추진 전 단계부터 사업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예방감사 통해 86건 검토, 37억 절감</p><p> </p><p>시는 대규모 사업의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계약공사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이 사업 시행 전 설계·공법·사업비 등 사업 전반의 적정성을 검토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한다.</p><p> </p><p>이와 함께 시는 지난달부터 ‘예방(일상)감사’의 범위를 확대해 총사업비 2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모든 정책사업을 감사 대상에 포함했다.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 추진 전 재정 낭비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p><p> </p><p>시는 올해 7월부터 대형계약공사 T/F와 일상감사 등을 통해 총 86건, 924억원 규모의 사업을 사전 검토해 37억원(약 4.0%)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신규 주요 정책사업까지 예방감사 대상을 확대하면서 사업 시행 전 단계의 재정 검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사업 전에는 ‘사전검증’, 집행 과정에서는 ‘관행적 소진’ 차단</p><p> </p><p>시는 이러한 사전 예방과 함께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한 재정혁신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p> </p><p>지난달 전 실·국·소가 참여해 관행적으로 편성해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68건의 정비과제를 발굴해 내년도 본예산에서 약 48억원을 우선 절감한 바 있다.</p><p> </p><p>또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찰차액을 사업부서에서 소진하지 않고 예산부서가 회수해 통합 관리하는 체계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낙찰차액은 연평균 247억원이다.</p><p> </p><p>시는 이처럼 사업 추진 전 단계부터 집행 과정까지 재정운용 전반의 낭비 요인을 체계적으로 차단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p><p> </p><p>강기윤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기 위해서는 사업을 시행하기 전부터 필요성과 타당성, 사업비의 적정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최우선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1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7</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2027년 구정, 계획서부터 ‘시민 의견’ 묻는다]]></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131477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지난달 30일 구청장 주재로 부서별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점검했다.</p><p> </p><p>특히 내년도에는 주민 생활불편 개선, 복지·돌봄 강화, 재난 대응과 도로·교통 안전, 전통시장·소상공인 등 민생활력 회복,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 등 구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p><p> </p><p>이번 점검은 각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살피는 데 초점을 뒀다. 시민이 어떤 효과를 체감할 것인지, 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를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까지 다시 짚으며 사업 내용과 추진방향을 다듬었다.</p><p> </p><p>구는 전 부서가 사업량·소요예산 등 행정적 지표뿐 아니라 시민 일상에 남을 변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업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해야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시민우선’ 구정을 실현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p><p> </p><p>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현장을 다녀보면 구청 사업의 진짜 성과는 결국 구민이 말하는 ‘달라진 일상’이라는 것을 느낀다”며 “행정이 ‘좋은 사업을 했다’고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끝까지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p><p> </p><p>구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예산 반영 결과와 현장 점검사항 등을 살펴 각 사업의 추진방향을 시민우선 관점에서 꼼꼼히 보완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1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6</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의창구, 연일 읍면동 누비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실천]]></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120015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류효종 창원특례시 의창구청장이 연일 읍면동을 누비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p><p> </p><p>의창구는 지난 1일 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동읍 자생단체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시정 주요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읍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눴다.</p><p> </p><p>류효종 구청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p><p> </p><p>특히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시민우선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p> </p><p>류 구청장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자생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구는 지난달 29일 의창동에 이어, 이달 1일 동읍을 완료하고 오는 8일 봉림동, 12일 북면​을 차례로 방문해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1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5</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 돝섬에서 가을 감성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개최 ]]></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9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10356036.jpg" alt="" width="497"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함께 오는 17~18일과 24~25일, 총 4일간 마산만 해상에 위치한 돝섬 일원에서 ‘2026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 추억을 찾아 떠나는 돝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돝섬의 해양 경관과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에서 벗어나 여행객이 직접 체험하고 기억을 기록하는 ‘취향·경험 중심의 몰입형 관광’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돝섬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남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서 돝섬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p><p> </p><p>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의 B2G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관광 스타트업 ‘더가다’가 주관하며, 아날로그 감성에 현대적인 기술과 체험을 접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p> </p><p>행사 기간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돝섬의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레트로 감성 피크닉 Zone’ ▲모바일 스크린과 섬 전체를 연계해 탐험하는 ‘Race247 오리엔티어링’ ▲돝섬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수행하는 ‘스마트 미션투어’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레트로 포토존’ 및 ‘수상한 매점’ 등이 마련된다.</p><p> </p><p>이와 함께 주말마다 돝섬 고유의 계절적 정취와 해양 경관을 극대화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p> </p><p>1차 운영 기간인 오는 17일에는 가을의 깊은 정취를 담아낸 ‘작은 음악회’가 감성적인 포문을 열며, 행사가 열리는 토요일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섬 곳곳을 채운다. 이어 일요일 오후에는 탁 트인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하모니 콘서트’가 개최되어, 돝섬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낭만을 선사한다.</p><p> </p><p>2차 운영 기간(10. 24~25)에는 마산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해상에서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돝섬 요트 투어(돝섬요트데이)’와 고즈넉한 전통의 멋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한복 큐레이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p><p> </p><p>또한 돝섬 정상에 아스타국화가 만발해 프로그램을 즐길 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한껏 머금은 가운데,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p><p> </p><p>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돝섬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여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가진 해양·생태 자원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돝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0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4</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캠페인]]></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085128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달 30일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에서 홍보안내문 배부.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지난달 30일 구암1동 지혜의바다 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p><p> </p><p>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배려와 권리의 공간’임을 알리고, 불법 주차 및 주차 방해 행위로 인한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p><p> </p><p>캠페인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줬으며,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주차방해 신고가 잦은 장소에 경고문을 부착했다.</p><p> </p><p>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증가하였지만, 주차방해의 기준에 대해 혼란을 느끼고 있기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방해의 기준을 알리는 데에 중점을 뒀다. </p><p> </p><p>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진출입로를 가로막는 이중주차, 주차선 침범으로 인해 장애인 차량의 승하차를 방해하는 행위 등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 대상임을 알리며, 단순한 불법 주차보다 더 엄격한 처벌이 따를 수 있음을 강조했다.</p><p> </p><p>또한 최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올바른 인식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전달했다.</p><p> </p><p>이지현 가정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보행로는 휠체어 등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분들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여, 장애인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람들]]></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3</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4차 모집]]></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07129411.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 창원·마산·진해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p><p> </p><p>이번 사업은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간편식 등 가공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는 ‘e경남몰’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제공된다. </p><p> </p><p>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주어지며, 이용자는 6만원의 자부담금을 부담해야 한다. 다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금이 면제된다.</p><p> </p><p>지원대상은 2025년 7월생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영아로, 선정일 기준 창원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 또는 모와 동일 세대로 등재돼 있어야 한다.</p><p> </p><p>생후 5개월 이전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바우처는 영아가 생후 5개월이 된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p><p> </p><p>다만 ‘농식품바우처 사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및 이 사업의 기선정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 신청할 수 있다.</p><p> </p><p>신청기간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p><p> </p><p>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창원보건소 모자보건실(055-225-5775), 마산보건소 모자보건실(055-225-6763), 진해보건소 모자보건실(055-225-6137)로 문의하면 된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0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창원]]></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2</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행사 시민 3,500여명 발길]]></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052593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달 30일 평생학습관 개관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대표.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지난달 30일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에서 시민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관식과 원데이클래스, 체험부스, 동아리 공연, 성과 전시 등으로 꾸며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p><p> </p><p>개관식에는 장금용 제1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생애주기별 시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p><p> </p><p>이날 행사는 평생학습관이 지역 평생학습의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방향을 미리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다.</p><p> </p><p>34개 체험부스 가운데 18곳을 관내 평생학습센터가 운영했고, 지역 대학과 창원장애인평생학교, 경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도 참여했다. 공연 무대에 오른 학습동아리 4팀 역시 평생학습센터에서 함께 배워 온 학습자들이었다.</p><p> </p><p>'세대를 잇고 삶이 자라는 누리배움터'라는 평생학습관의 비전에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관심사를 잇고 지역이 학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학습관이 건물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p><p> </p><p>시는 마산·진해 등 원거리 지역을 찾아가는 '온동네마을학당'을 운영하고, 통합정보지 '누리배움지도'와 홈페이지·SNS로 지역 학습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전할 계획이다.</p><p> </p><p>또 평생학습 관계자 연수 공간으로 학습관을 활용하고, 매달 '월간 배움소풍'을 열어 각 기관과 학습자들의 성과를 지역과 나눌 방침이다.</p><p> </p><p>장금용 제1부시장은 "배움에는 나이도, 정해진 때도 없다"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학습 자원을 연결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full">/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0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1</guid>
     </item> 
	  <item>
       <title><![CDATA[진해아트홀·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식]]></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034284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개관 기념 테이프 커팅.    </p></td></tr></tbody></table><p> </p><p>창원특례시는 지난 1일 진해구 풍호동 일원에서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개관을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진해구 충장로 653 일원에 조성된 이번 시설은 공연장과 도서관을 한 공간에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p><p> </p><p>진해아트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177.34㎡ 규모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600석 규모의 공연장과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실을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p><p> </p><p>함께 문을 연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39.61㎡ 규모로 문화강좌를 위한 강의실, 유아·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미디어공간을 배치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시는 이번 개관이 진해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한층 두텁게 하고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공연장과 도서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인 만큼 공연·전시·독서·교육·체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p><p> </p><p>강기윤 시장은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과 책을 만나고 배우며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해의 대표적인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진해아트홀 개관기념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개관기념 축제 ‘페스타’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0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연예·종교]]></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70</guid>
     </item> 
	  <item>
       <title><![CDATA[거창한마당대축제 '군민의 날' 기념식으로 힘찬 출발]]></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015340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2026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의 막을 올렸다.</p><p> </p><p>이날 기념식에는 이홍기 군수, 표주숙 군의회 의장,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최광열 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들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p><p> </p><p>또한 대구 수성구, 전남 화순군 등 자매도시에서도 대표단이 참석해 거창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 간 우호와 교류의 뜻을 나눴다.</p><p> </p><p>기념식은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p><p> </p><p>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거창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거창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014613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홍기 군수는 기념사에서 “올 한 해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거창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노력과 정성이 모여 오늘날 깨끗하고 품격 있는 거창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p><p> </p><p>이어 “지방소멸의 어려운 상황에도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은 군민 여러분이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며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있고 어르신들에게는 살기 좋은 거창, 향우들에게는 다시 돌아오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의 참여와 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p>또한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4일간 다양한 축제를 준비했으니 향우와 내빈, 관광객들이 거창한마당대축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리며,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평생학습축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다문화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비롯해 푸드트럭 페스티벌, 키즈랜드 페스티벌, 위천천 수상 멀티미디어쇼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p><p> </p><p>/손재호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자치행정]]></section2>
	   <author><![CDATA[손재호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69</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4-H경남본부, 거제·통영 수해 지원 성금 500만원 전달]]></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594392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경남도농업기술원은 (사)한국4-H경남도본부(회장 김종철)가 지난 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성금은 4-H경남본부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본부, 경남4-H지도교사협의회 임원진 등이 수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p><p> </p><p>전달식에는 김종철 회장을 비롯한 도 본부 이수종 부회장, 손재호 감사, 박경아 처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p><p> </p><p>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거제시와 통영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p> </p><p>김종철 (사)한국4-H경남도본부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사)한국4-H경남도본부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의 4-H회 육성 지원 아래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농심 함양과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p><p> </p><p>/손재호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3:5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손재호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68</guid>
     </item> 
	  <item>
       <title><![CDATA[경남 미술인 54명의 작품, 거창서 만나다]]></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575947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거창군은 지난달 29일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경남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경남미술초대작가전’의 개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개전식에는 이홍기 군수을 비롯해 김미영 거창군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강우용 거창군의회 의원, 이상헌 (사)경남도미술협회 이사장과 문화예술계 인사, 회원, 군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p><p> </p><p>행사는 개전식, 지부장 인사, 내빈소개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p><p> </p><p>(사)한국미술협회 거창지부(지부장 양희용)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창원, 김해, 사천, 거제, 창녕 등 경남 각 지역의 초대작가 10명과 거창미협 회원이 함께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서각, 문인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을 선보인다.</p><p> </p><p>양희용 지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꽃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훌륭한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 함께해주신 작가님들과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경남도와 거창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이홍기 군수는 “경남 지역의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아름다운 거창에서 만나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군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전시는 이달 3일까지 계속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p><p> </p><p>아울러 10월에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거창정원치유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손재호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3:56: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연예·종교]]></section2>
	   <author><![CDATA[손재호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67</guid>
     </item> 
	  <item>
       <title><![CDATA[마창진씨 <3769>]]></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53471824.jpg" alt="" width="350"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3:5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화]]></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66</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2531724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3:5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만평·만화]]></section_k>
	   <section2><![CDATA[만평]]></section2>
	   <author><![CDATA[창원일보]]></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65</guid>
     </item> 
	  <item>
       <title><![CDATA[경남에너지, 창원지역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콕 설치 지원]]></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62250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남에너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63290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남에너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가스타이머콕 설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전기기를 전달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경남에너지는 지난달 29일 창원지역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안전한 가스 사용을 돕기 위한 ‘가스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경남에너지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2022년 ‘유관기관 가스안전협약’을 체결한 이후 가스사고 예방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위해 안전기기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p> </p><p>올해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및 진해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창원시 취약계층 109가구에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64549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남에너지 관계자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65542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남에너지 관계자가 가스타이머콕 설치 후 안전한 가스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이번 행사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기를 설치하고, 사용법과 가스레인지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p> </p><p>가스타이머콕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잠그는 장치다. 조리 후 밸브를 잠그는 것을 잊거나 음식물을 올려둔 채 자리를 비운 경우에도 가스 공급을 차단해 과열이나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p><p> </p><p>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가스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생활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1:4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64</guid>
     </item> 
	  <item>
       <title><![CDATA[현대위아, 슬로바키아 신공장 양산식 개최…‘유럽 생산거점’ 본격 가동]]></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256981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마틴시에서 열린 ‘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 신공장 양산식’에서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가운데)와 데니사 사코바 경제부 장관 (왼쪽 세 번째), 에릭 토마시 경제부 장관 (왼쪽 두 번째), 권기환 주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 (오른쪽 세 번째) 등 내외빈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현대위아가 슬로바키아 신공장에서 양산식을 열고 유럽 지역을 본격 공략의 시동을 걸었다.</p><p> </p><p>현대위아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마틴시 신공장에서 ‘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 신공장 양산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이사와 데니사 사코바 경제부 장관, 에릭 토마시 노동부 장관, 에리카 유리노바 질리나주지사, 얀 단코 마틴 시장, 권기환 주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 등 슬로바키아 정부 및 외교 관계자와 주요 고객사·협력사 관계자, 현지 언론 등이 참석했다.</p><p> </p><p>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은 슬로바키아 질리나주(州) 내 마틴시의 신공장으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고 대규모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2023년 4월 설립된 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은 최근까지 질리나주의 다른 공장에서 등속조인트(CVJ, Constant Velocity Joint)를 양산해 왔다. 현대위아는 슬로바키아법인의 중장기 생산 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신공장 이전을 결정했다.</p><p> </p><p> </p><p>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은 새로운 공장에서 등속조인트와 냉각수 모듈 양산에 나선다. 이곳에서 등속조인트는 연 최대 80만대, 냉각수 모듈은 연 최대 28만대까지 생산할 수 있다. 현대위아는 지속적 투자를 통해 슬로바키아법인의 생산능력을 등속조인트의 경우 최대 5배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아울러 생산 품목 또한 다변화해 냉각수 모듈 외에 HVAC 모듈까지 확대할 계획이다.</p><p> </p><p>현대위아는 슬로바키아법인을 통해 등속조인트와 열관리 부품을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기아 EV2·EV4 등 순수전기차(BEV) 전용 모델에 부품을 공급해 유럽 전동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맞춰 고용 인원도 현재 98명에서 2030년 약 410명 규모로 확대 예정이다.</p><p> </p><p>현대위아 권오성 대표이사는 이날 양산식에서 “슬로바키아 신공장은 현대위아가 유럽에 마련한 핵심 생산거점으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우리 회사가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상징적인 이정표”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로 유럽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p><p> </p><p>현대위아는 슬로바키아 신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 내 구동부품 및 자동차 열관리 부품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p><p> </p><p>현대위아 관계자는 “슬로바키아 신공장 가동으로 유럽 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1:3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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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085915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결과 브리핑.    </p></td></tr></tbody></table><p> </p><p>경남도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방산 분야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 </p><p>도는 지난해 8월부터 특화단지 지정을 준비해 올해 2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정부에 신청했으며, 이후 정부 특화단지 소위원회 평가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p><p> </p><p>특히 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기업·기관과 함께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기업 투자, 산학연 협력, 연구·시험 기반, 인력양성 등 지역의 산업 역량을 구체화해 평가에 대응해 왔다. 허성무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의회에서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왔다.</p><p> </p><p>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지원 기능을 집적해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산업기반시설과 공동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와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고, 관련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 등 행정적 지원도 제공한다. </p><p> </p><p>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경남의 기존 우주항공·방산 산업기반을 고도화하고, 엔진 핵심 소재·부품 개발부터 시험·인증, 생산·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국내 첨단항공엔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극소수 국가만 보유한 전략기술…국가 차원 기술개발·지역 산업기반 연계</p><p> </p><p>항공엔진은 고온·고압 환경에서 장기간 운용되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로, 독자적인 첨단항공엔진 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특히 핵심 기술과 소재·부품은 국제적인 수출통제 등의 영향을 받는 전략기술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핵심 기술력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과제다.</p><p> </p><p>현재 국내 항공엔진 핵심품목 국산화율은 22% 수준으로,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엔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도 기술자립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일부 핵심기술 개발에 나섰고 2028년 본사업 착수를 목표로 첨단항공엔진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p> </p><p>도는 이러한 국가 차원의 기술개발과 지역의 산업기반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생산과 수출로 이어지는 산업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창원(엔진개발·제조)–진주(시험·연구)–사천(완제기) 연계…최적의 입지 여건</p><p> </p><p>경남은 창원의 항공엔진 개발·제조 기반, 진주의 시험·연구 기반, 사천의 완제기 산업 기반이 집적돼 있어 소재·부품 기술개발부터 엔진 제조와 시험·인증, 완제항공기 적용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p><p> </p><p>특히 특화단지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43개 소부장·협력기업과 핵심 연구기관인 재료연구원이 집적돼 있어 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의 기술개발과 제조를 뒷받침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진주의 시험·연구 역량과 사천의 완제기 산업을 연계해 ‘소재·부품→엔진→완제기’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7,731억 규모 육성계획 수립…기술개발에서 산업화까지</p><p> </p><p>도는 ‘K-방산 선도도시 경남, 한국형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2036년까지 총 7,731억원 규모의 육성계획을 추진한다.</p><p> </p><p>특화단지 육성계획은 ▲첨단항공엔진 독자기술 국산화 ▲첨단항공엔진 공급망 자립화 ▲특화단지 실행력 확보 등 3대 전략, 36개 과제로 구성된다.</p><p> </p><p>첫째, 첨단항공엔진 독자기술 국산화를 지원한다. 핵심기술 연구개발부터 시험·인증·실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연구개발(R&amp;D)을 통해 확보된 기술이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술개발을 지원한다.</p><p> </p><p>둘째, 첨단항공엔진 공급망 자립화를 지원한다. 소재·부품 기업의 사업화와 재직자 역량 강화를 지원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기업들이 항공엔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국내외 항공·방산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p><p> </p><p>셋째, 특화단지 실행력을 높인다. 특화단지 전담 추진단을 운영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육성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p><p> </p><p>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엔진 기술개발과 기업 투자·산업 육성을 연계하고,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정부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개발 성과가 소재·부품 생산과 엔진 제조, 시험·인증, 실증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p><p> </p><p>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창원특수강 등 참여기업들은 특화단지와 연계해 총 2조 2,8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마련하고 항공엔진 관련 생산·연구개발 기반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특성화대학원 선제 확보…항공엔진 전문인력 양성 착수</p><p> </p><p>첨단항공엔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고급 설계·해석·소재·제조·시험평가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다.</p><p> </p><p>도와 도내 대학이 협력해 노력한 결과,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항공방산 분야)’에 경상국립대가 최종 선정돼 국비 등 172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특화단지 조성 제1호 연계사업’으로 삼아 2031년까지 석박사급 전문인력 120명을양성하는 등 핵심 인재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2035년 매출 6조·수출 3조…글로벌 항공엔진 생산·수출 거점 도약</p><p> </p><p>도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도내 기업의 첨단항공엔진 분야 진입과 기술개발,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2035년까지 매출 6조원, 수출 3조원, 신규고용 8,000명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p><p> </p><p>또한 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율을 2035년까지 90% 수준으로 높여 핵심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글로벌 항공엔진 생산·수출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p><p> </p><p>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단순한 산업단지 지원을 넘어, 국가가 추진하는 첨단항공엔진 기술개발을 경남의 제조·시험·완제기 산업기반과 연결해 실제 산업과 생산으로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도는 앞으로 도내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연구개발과 기업 투자를 특화단지와 연계해 창원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경남을 대한민국 항공엔진 기술자립을 선도하는 글로벌 Top 5 항공엔진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p><p> </p><p>최만림 경제부지사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대한민국 첨단항공엔진 기술자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기업·대학·연구기관의 역량을 모아 기술개발 성과가 기업의 성장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첨단항공엔진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6:0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62</guid>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10월 축제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004862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진주시가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10월 축제 기간에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p><p> </p><p>시는 10월 축제 기간에 수백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관리 요원 배치 ▲교통체증 완화 대책 추진 ▲축제장 주변 차 없는 거리 조성 ▲방문객 교통편의 정보 제공 등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관람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p> </p><p>올해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IC)와 국도 진입로 주변에 임시주차장 36곳, 1만 1,360면을 조성해 관외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해 시내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교통 흐름을 유지할 예정이다.</p><p> </p><p>축제 기간 중 휴일과 금요일에는 7개 노선, 59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이용객이 많은 토요일과 불꽃놀이·드론쇼 행사일에는 80대로 증차 운행한다. 올해는 지난해 무료 셔틀버스 이용객 수가 많았던 신안·평거 노선에 무료 셔틀버스를 증차해 관람객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p><p> </p><p>지난해 천전지구(망경동·천전동 일원)에 한정해 운영했던 교통 통제구간 통행증 발급을 올해는 성북지구(성북동 일원)까지 확대해 행사장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생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p><p> </p><p>또한 올해도 ‘하모콜버스’가 ▲경남문화예술회관 ▲남가람공원 ▲남강 음악 분수대 ▲진주대첩 역사공원 ▲진주시외버스터미널 등 주변 5개 정류장을 양방향 순회 운행해 관람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다.</p><p> </p><p>이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사전 교통정보 안내 서비스도 ▲현수막 ▲임시주차장 입간판 설치 ▲포털사이트(네이버, 카카오맵, 구글, T맵) 임시주차장 위치 안내 ▲축제장 가는 시내버스 안내판 부착 ▲교통 종합 안내문 및 리플릿 배부 ▲자가용 운행 안하기 홍보 ▲교통 캠페인 방송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등을 통해 사전에 알기 쉽게 제공한다.</p><p> </p><p>시 관계자는 “관외 관람객은 고속도로나 국도 진입로 근처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축제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진주 시민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공무원 등 8,508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하여 축제 교통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해 관람객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광훈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5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이광훈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61</guid>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삼현여중 일대 ‘안심보석 진주 빛담길’ 조성]]></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584733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진주시는 진주삼현여자중학교 일대에 LED 조명 벽화를 조성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심보석 진주 빛담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p><p> </p><p>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진주촉석로타리클럽(회장 이광재)에서 1,000만원을 후원했다.</p><p> </p><p>시는 지난 7월 ‘빛담길’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진주경찰서와 함께 합동 모니터링을 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585018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에 따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하모와 아요, 여성친화도시 이미지를 활용한 LED 조명 벽화를 조성해 어두운 야간 보행로를 밝히고,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했다. </p><p> </p><p>시 관계자는 “이번 빛담길 조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p><p> </p><p>한편 시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성평등, 일자리, 안전,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p> </p><p>/이광훈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5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광훈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60</guid>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10월 축제 앞두고 ‘현장 사전점검’ ]]></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572996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진주시는 지난달 30일 진주성과 남강 변 일원에서 오는 3일 개막하는 10월 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 사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점검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소장과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제장 곳곳을 직접 걸으며, 주요 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살피고, 축제 운영에 대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p><p> </p><p>특히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유등축제 초혼점등식 장소와 부교, 수상 불꽃놀이·드론 라이트쇼 행사장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과 공간 배치, 행사장 편의시설, 교통, 환경 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573378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대표 가을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축제 시작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보완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진주시 10월 축제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5회 개천예술제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3가지 대표 축제가 함께 열리며, 예술과 역사, 드라마 콘텐츠가 어우러진 풍성한 가을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p><p> </p><p>/이광훈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5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자치행정]]></section2>
	   <author><![CDATA[이광훈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9</guid>
     </item> 
	  <item>
       <title><![CDATA[유명현 산청군수, 취임 100일 언론인 간담회]]></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555710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산청군은 1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다목적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간담회는 유명현 산청군수의 취임 후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 소회를 밝히고 산청군이 나아갈 군정목표 중심의 상세한 로드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유명현 군수는 취임 이후 탁월한 리더십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을 바탕으로 산청군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p><p> </p><p>‘일 잘하는 군수, ‘4년이 더 기대되는 산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span class="bold">◆지난 100일간 여정</p><p> </p><p>군은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급 기관의 공모사업에 도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p><p> </p><p>이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p><p> </p><p>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안·단성도시가스공급 배관 건설 사업 선정으로 292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를 향상할 계획이며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산청지구가 선정돼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한 369억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 </p><p> </p><p>농어촌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272억원),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어촌취약지역(금서특리)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원), 주민 맞춤형 정주 환경을 지원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산청온나) 사업(20억원)도 추진한다.</p><p> </p><p>이와 함께 교육 발전과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로컬유학사업(오부초등학교, 15억원)과 생활 속 여유를 더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10억원)까지 공모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고 있다.</p><p> </p><p>특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 20호선 시천~단성 건설사업(1,428억원)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건설사업(838억원)으로 경제 활성화 동력을 확보했다.</p><p> </p><p>또 산청군 자원봉사센터가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군의 위상을 드높였고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p><p> </p><p>더불어 2026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기관 포상과 경남평생학습대상 도지사 기관표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p><p> </p><p><span class="bold">◆산청 대도약 총력</p><p> </p><p>군은 이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인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복지, 안전·현장소통의 4대 군정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p><p> </p><p>이를 위해 공약사업과 시책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산청의 대도약을 이끈다.</p><p> </p><p>▲인구소멸 = 군은 심화되는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선제적 추진과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특화단지 조성을 양대 축으로 삼아 총력전을 펼친다.</p><p> </p><p>특히 군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27년 정부 추가 공모에 적극 대응해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p><p> </p><p>사전 단계로 10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52억원 규모의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p><p> </p><p>또 아이가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공백을 완전히 없애는 산청형 출생-보육-교육 생애주기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p><p> </p><p>1단계 성장 케어(1억 7,000만원), 2단계 성장 플러스케어(2억원), 3단계 성장 올케어(2억 3,000만원)로 이어지는 촘촘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의 책임을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진다’는 모범적인 산청형 인구정책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p><p> </p><p>▲산업·경제 활성화 = 농업 분야에서는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p><p> </p><p>2030년까지 총 11개의 스마트팜 보급을 목표로 청년농 임대실습농장 운영을 활성화하고 AI 기반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건립 및 산청흑돼지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글로벌 명품화를 추진해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선점한다.</p><p> </p><p>관광 분야에서는 산청을 치유관광산업지구로 지정하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해 세계적인 휴양도시(웰니스 리트리트)로 탈바꿈시킨다. </p><p> </p><p>더불어 지리산 산중수족관 건립과 지리산권 자율주행버스 도입 등 획기적인 접근성 개선을 통해 환 지리산권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p><p> </p><p>이와 함께 체류형 스포츠빌리지 조성 및 남부권 다목적 체육관 건립으로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해 전지훈련 등 상시 체류 수요를 창출하고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의 경남 한국학연구원 승격을 추진해 산청의 고귀한 정신문화 가치를 널리 확산한다.</p><p> </p><p>▲사람·지역 중심 복지</p><p> </p><p>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p><p> </p><p>전국 최초로 치매 안심 통합관리 전국 선도 모델을 만들어 치매 예방부터 조기검진, 치료와 사후 관리에 이르는 지역 중심의 완벽한 돌봄 체계를 가동한다.</p><p> </p><p>영유아 이유식 배달 서비스를 전개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대폭 덜어주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p><p> </p><p>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위해서는 돌봄택시 병원·약국 동행 지원사업을 펼쳐 혼자서 병원이나 약국을 이용하기 힘든 어르신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준다. </p><p> </p><p>군은 이 같은 복지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녀가 곁에 없어도 산청군이 부모님을 챙기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부담까지 함께 나누는 효자 군정’이라는 차별화된 복지 브랜드를 단단히 정착시킬 방침이다</p><p> </p><p>▲안전·현장소통 = 군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산불과 수해 등 각종 재난 피해에 대한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p><p> </p><p>산청~차황 간 국도 59호선 개량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성과를 차질 없이 실현하고 덕천강 친환경 다기능 담수보 설치 등 지역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간다.</p><p> </p><p>매월 1회 군민과 대화의 날과 현장 간담회를 정례화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역동적인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p><p> </p><p>▲실질적인 성과로 = 군은 원활한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별 연차계획과 철저한 재원 확보 방안을 상시 점검하고 중앙부처와 경남도,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비 및 공모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p> </p><p>유명현 군수는 “지난 100일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와 산청의 저력을 확인하며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산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달려 확실히 잘 해내는 성과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말했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5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8</guid>
     </item> 
	  <item>
       <title><![CDATA[경남도의회, 공공기관 유치 위해 국회서 범도민 결의대회]]></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52488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경남도의회는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도민과 지역 정치권, 경제계 등이 함께하는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경남의 주요 현안에 대한 뜻을 전달했다.</p><p> </p><p>이날 결의대회에는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의회 박준 의장을 비롯한 의원 20여명도 함께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및 통합·이전 계획 철회 등을 촉구하며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과 지역 현안을 지키기 위한 범도민 의지를 함께했다.</p><p> </p><p>도의회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와 주요 현안에 대한 경남의 요구와 도민의 염원을 한목소리로 전달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촉구했다.</p><p> </p><p>박준 의장은 “공공기관의 통폐합과 이전은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경남의 미래가 걸린 생존의 문제”라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산업과 공공기관 기능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이것은 경남만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 안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요구”라며 “도민의 뜻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분명하게 전달하고 경남의 산업과 일자리, 미래 성장 기반을 지키는 데 끝까지 관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5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ㆍ지방정치]]></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7</guid>
     </item> 
	  <item>
       <title><![CDATA[경남체육회 제22차 이사회]]></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512411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이 제22차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경남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이사회에서는 2029년도 제68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안), 정관 개정(안), 경남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 개정(안),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p><p> </p><p>2029년도 제68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3개시군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p><p> </p><p>제68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안)은 지난달 10일 2026년도 제4차 도민체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이사회에 상정됐으며, 체육 인프라 확충 및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 대회 개최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측면에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3개시군이 공동 개최지로 선정됐다.</p><p> </p><p>김오영 회장은 “도민체전 개최 목적은 도민 화합, 지역 균형 발전, 개최지 경제 활성화, 전문체육 저변 확대 및 체육인프라 구축에 그 목적이 있다”며 “지금까지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는 대회 2년 전에 결정해 왔으나, 개최지의 국비 확보 및 체육인프라 구축의 원활한 준비를 위하여 올해부터는 대회 3년 전에 개최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p><p> </p><p>이어 "오는 16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권 입상과 30일부터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민과 경남체육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p><p> </p><p>/채지영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4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채지영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6</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군의회, 농어촌기본소득 선정·대전-남해선 철도 반영 촉구 위해 국회 방문]]></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91382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산청군의회가 1일 국회를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산청 선정과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를 촉구했다.</p><p> </p><p>이번 방문에는 농어촌기본소득 산청군 선정 특별위원회위원장(권순경 의원),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권은희 의원), 이종섭, 신희동, 신동복 의원 5명이 참여했다.</p><p> </p><p>군의원들은 산청군의 요구를 직접 알리는 한편, 신성범 국회의원을 만나 두 현안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9193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군의회는 지난달 18일 '농어촌기본소득 산청군 선정 특별위원회'와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p><p> </p><p>이번 국회 방문은 두 특별위원회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에 산청군을 포함하고, 대전~남해선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산청역 설치를 촉구하기 위해 추진했다.</p><p> </p><p>안천원 의장은 “농어촌기본소득과 산청역 유치는 인구감소와 교통 소외에 대응하기 위한 산청의 중요한 과제”라며 “군민의 뜻이 정부와 국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4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ㆍ지방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5</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군·군의회, 현안사업 해결에 한뜻 모아]]></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80139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신성범 국회의원, 성흥택 부군수, 권은희 부의장.    </p></td></tr></tbody></table><p> </p><p>산청군과 산청군의회가 맞손을 잡고 지역 철도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힘을 모으고 있다.</p><p> </p><p>1일 군은 성흥택 부군수와 권은희 부의장을 비롯해 권순경 의회운영위원장, 이종섭 산업건설위원장, 신희동 윤리특별위원장, 신동복 의원 등이 국회를 방문해 신성범 국회의원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p><p> </p><p>이번 면담은 이날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기관 통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가 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면담에서는 산청군을 경유하는 대전~남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년~2035년)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등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p><p> </p><p>특히 대전~남해선은 대전과 경남 서부지역을 거쳐 남해를 연결하는 광역 철도축으로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p><p> </p><p>군은 대전~남해선이 구축되면 서울에서 남해까지 소요시간이 5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돼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또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농어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지역으로 산청군이 최적지라고 피력했다.</p><p> </p><p>군은 “대전~남해선이 국가철도망으로 구축되면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은 물론 산청군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4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4</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대응 본격화]]></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3</link>
       <description><![CDATA[<p>산청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p><p> </p><p>군은 미래전략담당관 내에 팀장 1명과 팀원 1명으로 구성된 농어촌기본소득 TF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p><p> </p><p>이번 조직 신설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공모에 신속하게 대응할 전담체계를 마련하기 마련됐다.</p><p> </p><p>신설된 TF는 정부의 공모 방향과 평가기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 자료 정비 등 공모 준비 전반을 담당한다. </p><p> </p><p>특히 지난 공모 과정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방비를 확보할 방안과 군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 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p> </p><p>또 이달부터 추진하는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 시행하면서 산청군의 추진 역량과 의지를 확고히 하고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상세히 분석하는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가져올 연계사업 발굴에 힘을 쏟는다.</p><p> </p><p>이를 통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사업추진 방향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p><p> </p><p>유명현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신설된 TF를 중심으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용을 철저히 보완하고 산청만의 여건에 맞는 공모사업계획 마련을 통해 추가 공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4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3</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교육지원청, 체험으로 배우고 나눔으로 키우는 진로교육]]></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45052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산청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관내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 진로체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연수는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교별 진로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연수에서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테라리움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p><p> </p><p>참가자들은 식물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하며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을 경험하고, 학생 진로체험활동 및 학교 진로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살펴보았다.</p><p> </p><p>이어 학교별 진로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은 각 학교의 진로교육 운영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p><p> </p><p>노명옥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진로체험의 기회가 중요하다”며 “교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학교 진로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산청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서 공유된 학교 현장의 의견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진로교육 지원 및 연수 운영에 반영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4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2</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한방약초축제와 함께 걷기 챌린지 도전하세요”]]></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11577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산청군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점심시간 졸면 뭐하니? 걷기 챌린지(2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군민과 축제 방문객의 건강한 걷기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p><p> </p><p>챌린지는 축제 기간인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군민은 물론 축제 기간 산청군을 방문한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p><p> </p><p>특히 산청군 내 위치 기반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건강 실천과 행사 참여를 동시에 유도한다.</p><p> </p><p>참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챌린지에 도전하면 된다.</p><p> </p><p>운영 기간 동안 총 7만보를 걸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걸음 수는 10일간 합산으로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p><p> </p><p>도전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모바일 교환권이 제공된다.</p><p> </p><p>선정 규모는 총 300명이며 목표 달성 후 반드시 앱에서 ‘응모하기’를 눌러야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p><p> </p><p>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동안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건강도 챙겨가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p><p> </p><p>/오욱환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4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건강]]></section_k>
	   <section2><![CDATA[건강]]></section2>
	   <author><![CDATA[오욱환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1</guid>
     </item> 
	  <item>
       <title><![CDATA[‘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제21회 함양산삼축제 7일 개막]]></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284756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대한민국 산삼의 본고장 함양이 올가을 산삼과 건강,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p><p> </p><p>함양군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슬로건으로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한다.</p><p> </p><p>올해 축제는 산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산삼을 사고, 캐고, 맛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산양삼 판매와 웰니스 체험을 중심으로 공연, 먹거리, 어린이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꾸민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290676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0회 함양산삼축제(산삼경매).    </p></td></tr></tbody></table><p> </p><p>특히 산양삼 구매 문턱을 낮추기 위해 모든 판매 매장에서 실속형 산양삼을 의무적으로 판매한다. 판매 산양삼에는 품질 검증을 거친 인증 태그를 부착해 신뢰도를 높이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상품권 페이백 혜택도 마련한다. 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판매장으로 이끌 계획이다. </p><p> </p><p>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함양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공간을 운영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가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산삼 직접 캐고 황금산삼도 찾는다</p><p> </p><p>필봉산 숲에서는 심마니의 여정을 따라 황금산삼 모형을 찾는 ‘황금산삼을 찾아라’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순금과 축제 캐릭터 ‘사니사미’ 인형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재미를 더한다.</p><p> </p><p>실제 산삼밭에서 산삼의 특징과 채취 방법을 배우고 5년근 산양삼을 직접 캐 가져갈 수 있는 ‘산삼캐기체험’도 축제 기간 매일 운영한다. 또한 산양삼 담금주 체험, 룰렛 돌리기 이벤트, 무료 포토존 운영으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291289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0회 함양산삼축제(웰니스 체험).    </p></td></tr></tbody></table><p> </p><p>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살린 웰니스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항노화관에서는 건강 상태 진단과 반신욕, 명상 등의 웰니스 체험을 운영하고, 팥찜질팩 ‧ 젤파스 만들기를 통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힐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10일에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맨발걷기 힐링 페스타’를 열어 맨발걷기대회와 건강 강연 등을 진행한다.</p><p> </p><p><span class="bold">◆낮에는 산삼, 밤에는 ‘산막나이트’</p><p> </p><p>해가 진 뒤에도 축제의 열기는 계속된다.</p><p> </p><p>오는 9일과 10일 오후 7시부터는 지역특산물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산막나이트’가 열린다. 입장료 1만 원으로 산삼막걸리 또는 산삼식혜와 편육, 부추전을 맛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함양의 맛과 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p><p> </p><p>개막일인 7일에는 주제공연과 함께 ‘2027 함양방문의 해 선포식’이 열린다. 함양 관광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고, 축하공연에 이어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쇼가 상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p><p> </p><p>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과 경남도민예술단 공연, 폐막 축하공연, 불꽃쇼가 이어지며 닷새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291925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0회 함양산삼축제(패밀리존).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아이부터 어른까지…가족이 하루 종일 즐기는 축제로</p><p> </p><p>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p><p> </p><p>연지공원 6,000㎡에 마련되는 패밀리존에는 대형 그늘막과 어린이놀이터, 푸드트럭을 비롯해 원목 놀이터와 함양오락실, 인생네컷, 사니사미 쿠키 만들기, 민속놀이 한마당, 한지책·솟대 만들기, 캐릭터 풍선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낮에는 체험과 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감성조명 아래에서 쉬어갈 수 있는 가족 휴식 공간으로 운영한다.</p><p> </p><p>어울림마켓존에서는 수공예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마술, 변검쇼, 풍선놀이 등이 어우러져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p><p> </p><p>올해 처음 선보이는 힐링쉼터 ‘피크닉존’도 마련한다. 산삼주제관에서 불로폭포로 이어지는 공간에 지역 청년 베이커리와 카페, 빈백과 파라솔, 미니텐트, 감성조명 등을 배치해 단순 이동 공간을 ‘머무르고 소비하는 공간’으로 바꾼다. 디제이(DJ)가 방문객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고 산양삼 경매도 하루 세 차례 진행한다.</p><p> </p><p>먹거리관도 다양한 메뉴를 포함해 500석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함양의 대표 특산품인 흑돼지 전용 먹거리 공간이 마련돼 함양 먹거리 매력을 널리 알린다. 지역업체 참여를 통한 먹거리관 운영과 더불어 산양삼 ‧ 농산물 판매 등을 연계해 축제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p><p> </p><p>군 관계자는 “올해 산삼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함양의 농산물·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천년의 숲 상림을 찾아 산삼의 가치와 함양의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장흠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2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장흠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50</guid>
     </item> 
	  <item>
       <title><![CDATA[목수국과 은빛 억새의 조화로 인기 몰이<br>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여름철 방문객 폭발적 증가… 목수국 명소로 우뚝]]></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252587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254818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이 여름철 관광 명소로 각광받으며 방문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p><p> </p><p>군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황매산군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총 10만 3,000명으로, 전년 동기(4만 7,000명) 대비 약 120% 증가했다. 특히 9월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60%나 급증하며 황매산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p><p> </p><p>이 같은 방문객 급증의 일등 공신은 황매산에 조성된 '목수국'이다. 이번 성과는 외부 업체 외주가 아닌, 합천군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목수국을 육성하고 최근 5년간 정성껏 가꿔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p><p> </p><p>목수국 정원이 아름답게 정착하면서 올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황매산 목수국의 절경이 입소문을 탔고,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인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26047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260896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합천 황매산 목수국 정원은 7월 말 꽃을 피우기 시작해 8월에는 라임색과 흰색, 9월에는 흰색과 핑크색, 10월에는 짙은 핑크색으로 물들어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10월에는 핑크빛으로 물든 목수국이 '드라이플라워' 효과까지 연출해 색다른 운치를 더한다. 10월 초 현재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방문객이 몰리고 있으며, 은빛으로 일렁이는 억새와 분홍빛 목수국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p><p> </p><p>아울러 올해 연말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합천호 IC가 개통되면 황매산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내년에는 한층 더 많은 관광객이 황매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군은 이러한 교통 호재와 함께 목수국의 아름다운 풍경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기간까지 지속돼 축제의 흥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p> </p><p>문동구 산림과장은 "공무원과 주민들이 5년간 땀 흘려 가꾼 목수국이 황매산의 새로운 여름·가을 대표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며 "올 연말 합천호 IC 개통으로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는 만큼, 이번 억새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합천 황매산을 방문해 분홍빛 목수국과 은빛 억새가 이루는 특별한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p> </p><p>/박종극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2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기획·특집]]></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종극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49</guid>
     </item> 
	  <item>
       <title><![CDATA[(주)스마트시큐리티, SK쉴더스와 100억대 빅딜…`융합보안`으로 전국 영토 확장]]></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21508582.jpeg" alt="" width="2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스마트시큐리티 이동준 대표이사    </p></td></tr></tbody></table><p><span class="italic">"초기 폐업 위기를 함께 버텨준 지역 선후배 직원들과 우리의 기술력을 믿어준 경남도민들이 있었기에대기업과의 100억대 빅딜이라는 기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보안 서비스들이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온ㆍ오프라인을 완벽히 통합하는 차세대 융합보안 플랫폼의 상징이 되는것입니다. 중소기업 최초로 달성한 목포대학교 첫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호남, 충청 등 전국 대학가와 공공 시장을 우리의 기술과 서비스로 물들여, 약 6조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에서 현재의 매출에 안주하지 않고 2030년 매출 1,000억원대 일류 기업으로 반드시 도약하겠습니다" </p><p> </p><p>초기 자본금 5억원으로 출발해 대기업 중심의 보안 시장에서 독보적인영역을 구축한 영남권 대표 강소기업이 100억원대 대형 인수합병(M&amp;A)을 성사시키며 업계의 새로운 신화를 썼다.</p><p> </p><p>종합 시스템통합(SI) 및 보안 전문기업 (주)스마트시큐리티(대표 이동준)는 자사의 진주, 합천을 비롯한 경남권역 물리보안 사업 부문을 국내대표 보안 대기업인 SK쉴더스에 100억원대 규모로 매각하는 계약을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빅딜은 대기업 3사를 제외하면 전국 물리보안 중소기업 중 매출 1위를 고수해온 (주)스마트시큐리티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독보적인 시장가치를 대외적으로 완벽히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p><p> </p><p><span class="bold">◆위기를 기회로…`중기간 경쟁제품 지정` 활용한 선제적 체질 개선</p><p> </p><p>(주)스마트시큐리티가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 급성장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제도적 변화에 대한 발 빠른대응이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기계경비업`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되면서 공공 조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외형과 내실을 크게 키웠다.</p><p> </p><p>2022년 지정 해제 이후 대기업의 공세에 대비하지 못한 수많은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잃고 폐업할 때도,(주)스마트시큐리티는 철저한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 준비를 마쳤다. 그 결과 대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현재까지 관공서 및 공공기관 물량의 90% 이상을 유지ㆍ관리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있다.</p><p> </p><p>오늘날의 눈부신 성과 뒤에는 이동준 대표의 눈물겨운 끈기와 극복 스토리가 있었다. 물리보안 사업은 업종 특성상 초기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탓에 설립 초기 수 차례 폐업의 문턱까지 가는 극심한 자금난을 겪어야 했다.</p><p> </p><p>그러나 이 대표는 특유의 집념과 과감한 기술 개발 투자로 정면돌파에 성공했다. 특히 그는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고향의 선후배들을 직원으로 우선고용하며 합천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을 꾸준히 실천하며 `책임경영`의 모범을 보여왔다.</p><p> </p><p><span class="bold">◆17년 장인 정신, 공공 보안ㆍ관공서 SI 분야 `독보적 1위`</p><p> </p><p>2010년 설립 이후 올해로 17년째 지역의 지킴이 역할을 해온 (주)스마트시큐리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종합SI 기업이다. 출입 통제 직접생산확인증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남도청 등 대표 관공서는 물론, 높은 보안등급을 요하는 한국전력공사 무인변전소 물량의 80% 이상을 수주해 서비스 할만큼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p><p> </p><p>특히 관공서 출입통제, 근태관리, 새올행정시스템 연동, 차세대 인사랑 연계 시스템을 중소기업 최초로 개발해 전국 지자체에 표 준을 제시했으며, 현재는 모바일 공무원증 기반의 2차 인증 사업까지 확장하며 차세대 보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p><p> </p><p>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의 바탕에는 이 대표의 이력이 큰 몫을 했다. 그는 2006년 KT링커스에 입사해 2010년까지 고객부문팀장을 지내며 현장을 누빈 베테랑이다. ICT와 4차산업혁명 기반 물리 보안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읽은 그는 퇴사 후 1년 간의 철저한준비를 거쳐 (주)스마트시큐리티를 창업해 오늘의 성공을 일궈냈다.</p><p> </p><p><span class="bold">◆중소기업 최초 목포대 융합보안 첫 수주 쾌거…전국 대학가, 국가기관, 지자체 확산 신호탄</p><p> </p><p>(주)스마트시큐리티가 중소기업 최초로 목포대학교 융합보안 시스템 구축사업을 첫 수주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p><p> </p><p>대기업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고도화된 융합보안시장에서 순수기술력과 플랫폼 경쟁력만으로 거둔 역사적인 승리다.</p><p> </p><p>회사는  이번 성공모델을 발판 삼아 전국 국가기관, 지자체, 주요 공공기관 및 대학가를 대상으로 한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p><p> </p><p>이미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 호남과 충청 등 전국 주요거점의 정부ㆍ공공청사 및 교육시설의 융합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을 타깃으로 전방위적인 영업과 기술 제안을 전개하고 있다.</p><p> </p><p>국가 중요시설과 대학기관은 복합적인 SI(시스템통합)연동기술이 필수적인 만큼, (주)스마트시큐리티의 독보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이 공공시장 전체를 선도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p><p> </p><p><span class="bold">◆약 6조 규모 시장 조준…2030년 매출 1,000억원대 `메가플랫폼` 도약</p><p> </p><p>(주)스마트시큐리티는 이번 빅딜을 계기로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제2의 도약에 나선다.</p><p> </p><p>기존 진주, 합천 등 경남권역 중심의 물리보안사업은 SK쉴더스에 성공적으로 이관하고, 전사적 역량을 `전국 단위 플랫폼 기반 융합 보안사업`으로 전면전환한다.</p><p> </p><p>물리보안 환경에서 축적된 원천기술과 SI소프트웨어 개발력을 결합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합제어하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p><p> </p><p>특히 국내 융합보안 시장 규모가 약 6조원대에 달하는 거대한 블루오션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국 무대에서 독자 브랜드 `스마트`를 확고히 각인시켜 2030년까지 `매출 1,000억원 달성`이라는 대담한 목표를 수립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p> </p><p>/박종극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2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경제·IT]]></section2>
	   <author><![CDATA[박종극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48</guid>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홍경선씨 선정]]></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014267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홍경선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p><p> </p><p>홍씨는 2007년 9월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19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p><p> </p><p>내외동 자원봉사캠프의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원과 김해시청 민원 안내를 비롯해 의료기관 입원환자와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생활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환경정화와 헌혈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p><p> </p><p>지난 8월 총 16회, 57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누적 봉사실적은 1,813회, 5,859시간에 달한다.</p><p> </p><p>수상소감에서 홍씨는 “봉사현장에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오히려 더 큰 기쁨과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p><p> </p><p>정영두 시장은 "19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살펴온 홍경선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인정·예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p> </p><p>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시민 중 대상 기간 한 달간 활동실적이 가장 높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p><p> </p><p>/차환식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람들]]></section2>
	   <author><![CDATA[차환식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47</guid>
     </item> 
	  <item>
       <title><![CDATA[김해탄소중립체험관 개관 2주년 기념 시민참여 이벤트]]></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542622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해시는 김해탄소중립체험관 개관 2주년을 맞아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김해탄소중립체험관은 2024년 10월 2일 개관한 이후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p><p> </p><p>이번 행사는 개관 2주년을 기념하고 체험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p>먼저 3일에는 체험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아동극 공연을 제공하며, 개관 2주년을 기념한 생일 떡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체험관 내 '지구동행사진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인증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p><p> </p><p>온라인에서는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 참여후기 게시판을 통해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체험관에서 운영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탄소중립 관련 초성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p><p> </p><p>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p><p> </p><p>시 관계자는 “김해탄소중립체험관이 개관 2주년을 맞기까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김해탄소중립체험관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체험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지역 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차환식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4:4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차환식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46</guid>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2026 인구위기대응 전략회의]]></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84149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해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정영두 시장 주재로 ‘인구위기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p> </p><p>이번 회의는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위기 대응 총괄 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기획조정실장, 주요 사업부서장, 출자출연기관 관계자들과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방영직 사무국장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등 4개 유관기관 업무관계자 등 총 3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p><p> </p><p>이날 회의에서는 김해시 인구현황과 2026년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인구정책 신규과제(25개 부서, 28개 사업) 보고 ▲인구영향평가 시범도입 추진상황 점검 및 협조 ▲유관기관 업무관계자의 인구구조 변화 대응 의견 수렴 및 아이디어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p><p> </p><p>특히 사업부서, 출자·출연기관 등 25개 부서에서 발굴한 내년도 인구정책 신규과제 28건을 두고 실무부서 간 연계사업을 협의·조정하며 정책의 시너지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p><p> </p><p>또 올해 시범 도입된 ‘인구영향평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운영 취지를 고려해 향후 제도 개선과 확대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p><p> </p><p>현재 시는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인구위기대응 추진단과 전략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맞춤형 인구정책 평가 등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p> </p><p>정 시장은 “인구문제는 행정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 목소리가 실제 사업에 적극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차환식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4:4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차환식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45</guid>
     </item> 
	  <item>
       <title><![CDATA[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대상 김상성 작가 ‘분청어의 꿈’ 선정]]></title>
       <link >http://changwonilbo.com/3408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changwonilbo.com/imgdata/changwonilbo_com/202610/20261001475597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해시는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심사 결과 김상성 작가의 ‘분청어의 꿈’을 대상작으로 선정하는 등 총 50점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p><p> </p><p>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분청도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모전으로 (사)김해도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남도·김해시가 후원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75명의 작가가 총 101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p><p> </p><p>심사는 지난달 14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진정욱 전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대한민국명장)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수상예정작 발표 후 15일부터 24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쳤으며, 이의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지난 29일 최종 수상작 50점을 확정했다.</p><p> </p><p>심사 결과 대상은 김상성 작가(경남 김해)의 ‘분청어의 꿈’이 차지했다.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p><p> </p><p>금상은 정미진 작가(부산 금정구)의 ‘중첩의 시간’이 선정돼 경남도지사상과 상금 400만원이, 은상은 박성숙 작가(경기 군포)의 ‘청화화원’이 선정돼 김해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p><p> </p><p>전체 수상작 가운데 김해지역 작가의 작품은 16점이다. 대상 1점을 비롯해 동상 1점, 장려상 3점, 특선 2점, 입선 9점으로 분청도자의 본고장 김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p><p> </p><p>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같은 날부터 11월 10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1층 로비에서 전시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p><p> </p><p>시 관계자는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전통 분청기법을 계승하면서도 작가들의 다양한 조형적 시도와 현대적 해석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수상작 전시를 통해 분청도자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많은 분들이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차환식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4:4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종교]]></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연예·종교]]></section2>
	   <author><![CDATA[차환식 기자]]></author>
	   <guid>http://changwonilbo.com/340844</gui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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