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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해물 찜

매운 해물 찜

창원일보 | 입력 : 2011/10/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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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속상한 일이 있어 친구와 함께 술 한잔 하러 찜집에 갔습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라 줄서야 될 줄 알았는데 가게는 손님이 몇명 없더라구요. 정말 잘 됐다 싶어 빨리 들어가 찜을 시켰습니다. 맵지만 정말 맛있더군요. 소주도 한잔 시키고 너무 매워 쿨피스도 같이 먹었습니다. 근데 소주를 먹은게 잘못된 것이였을까요… 다음날 배탈이 나서 시겁했습니다. 화장실을 들락날락 세번은 갔어요. 출근해야하는데 아침에 죽을뻔했습니다. 이제 다신 매운 음식과 소주 먹지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말 죽다 살아난 하루였어요…
 김은지 (창원시 상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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