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1.13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102808
발행일: 2014/07/27  오욱환 기자
`오늘 중복… 더위엔 계곡 물놀이가 최고`

28일은 일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세 절기 중 하나인 중복(中伏)이다. 중복을 하루 앞두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7일 지리산 아래 산청군 금서면 오봉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잊은 채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리산 동북쪽에 위치한 산청 오봉계곡은 일년 내내 수량이 풍부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 여느 계곡에 비해 여유 있게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오욱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하동한옥호텔
 기획·특집
 취재파일
 2024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