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은 지금 `감자꽃 필 무렵` - 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4.11.29 (금)

처음으로 > 종합

http://www.changwonilbo.com/news/146812

발행일: 2016/05/30 박형인 기자

거창은 지금 `감자꽃 필 무렵`

30도가 넘는 때이른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0일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한 감자밭에 감자꽃이 하얗게 핀 가운데 현장학습 나온 위천 어린이집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형인 기자

박형인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연장 운영

함양서 경남 태권도인들 한자리에

진병영 함양군수,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거창소방서, 소방안전 표어ㆍ포스터ㆍ사진 공모

거창군 장년부, 경남도 씨름왕 선발대회 우승ㆍ준우승

함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캠퍼스`

함안군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 성과공유

거창군,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행위 단속

`거창 수승대` 문화예술 장으로

거창군 `양심 양산대여소` 운영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0)

독자의견 (총 0건)

전체보기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6fe629716d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다른 포토기사 보기

포토기사 전체보기

밀밭 하늘의 뇌운

산청군 생초면 신연마을, 햇마늘 수확

거창은 지금 `감자꽃 필 무렵`

상파울루의 동성애자 축제 `파라다 ..

11번째 우승이야


	종합

세상읽기

알림

엔클릭

기획·특집

몽골 독수리가 활공하는 장관
"고성으로 독수리 만나러 가요"
국내 최대 독수리 월동지, 올해도 600여 마리 찾아와
독수리 먹이주기 사업부터 독수리 생태체험프로그램
올해는 `독수리 로드` 영화 상영회 더해 볼거리 풍성

올해도 어김없이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 수백마리가 청명한 고성 하늘을 날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마다 겨울이면 펼쳐지는 이 진기한 광경을 보러 수백명의 관광객이 고성을 찾고 더불어 고성군은 겨울손님 맞이에 더욱 분주해 진다. 몽골둥지..

사람들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이동 한 눈에` 생활밀착형 서비스 개선
실시간 위치 확인 가능 서비스 도입

양산시, MG남양산새마을금고 저소득 치매어르신에 담요 기증

창원특례시 성산구 반송동 쓰담달리기 개최

창녕군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6차산업 부문 대상 수상

2024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2024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쌤이랑…내랑` 열정으로 하나돼 꾸민 무대
갈고 닦은 현란한 율동ㆍ몸짓ㆍ다양한 장기자랑까지 선보여

꿈 많은 학창시절 쌤과 내랑의 투명한 꽃잎처럼 하얀 얼굴의 첫 만남이 소중한 추억거리로 남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난 후 모든 것들이 너무도 아름답게 남아 있을 것이다. 쌤과 우리가 힘들어도 함께 노래하면서 지내왔던 시간들. 학업을 끝내고 연..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